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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 맞을까? ‘본딴’이 되려면 기본형이 ‘본따다’가 돼야 한다. 하지만 사전에 ‘본따다’는 없다. ‘본따다’가 아니라 ‘본뜨다’만 나온다. ‘본뜨다’는 ‘본뜬’ ‘본떠’ ‘본떴다’ 등으로 활용된다. 따라서 ‘동물을 본뜬 로봇’이 맞는 말...

擬古(의고) 옛것을 본따다 /權斗經(권두경) (一) 鬱鬱山上竹(울울산상죽) 빽빽한 산 위의 대나무 揚揚谷中蘭(양양곡중란) 양양한 골짜기 안의 난초 芳香隨風發(방향수풍발) 꽃다운 향기 바람 따라 피어나도 苦節知天寒(고절지천한) 찬 겨울이라야 굳은...

떠가다가 며칠 만에 무인도 한군데에 표착한다. 거기에 표류자가 생활하는 장면에서 전복을 채집한다는 말이 원문에서 하바드 본에서는 入水採全蝮이라고 하였다. 蝮이 ‘살무사[殺母蛇]’를 의미하는 글자이다. ‘전복’은 종래 ‘全鰒’이라고 써왔다...

핸드폰 난로입니다!!1 작업방법입니다 갑부가아니신분들은 하지마세여^^ 우선 네이트접속 한1시간정도 서핑을 즐기시구~~`` 네이트종료 곧바루 친구한테전화해서 4시간 연속통화!!1 이러면 귀에서 고기굽는냄세가날껍니다 @@@ ㅋㅋㅋ

10m 발 아래에서 불쑥 내 눈앞에 나타 난것입니다. 처음에는 잘못 봤나싶어 찬찬히 살펴 보았습니다. 역시나 그동안 사진으로 본 그 능이버섯이 였습니다 한 눈에 보아도 대물이였습니다. 배추다발 처럼 이곳저곳 무대기로 발견하고, 그 희열, 행복감...

얼마 안 되었을 때 초연으로 봤었어요! 그때 느꼈던 신선한 충격이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ㅎㅎㅋㅋ 이전에 본 뮤지컬은 다 두두둥! 따다다단!!! 하고 항상 뭔가 웅장한게 대부분이었거든요. 그런데 하데스타운은 그런 특유의 웅장함이 거의 없이 물...

정말 덥습니다 늘 ~안산하세요

살피던 중 배구공 크기의 식용박 2개를 발견하고 땄다. 손톱으로 살짝 누르니 아직 나물로 쓸만한 상태이다. 저번에 본 큰 박이 얼마나 큰지 비교가 잘 된다. 건너편 주택공사는 폭염에도 열심히 속도를 내고 있다. 며칠새 빨간 고추가 꽤 많이 보이네...

그곳으로 옻순따러 다닌지가 몇년인데 어제 산삼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