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숨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후반부) 풍요와 여유의 산, 내연산에 기대사는 사람들 해발 600고지, 내연산 자락에 기대어 사는 부부...자란 비트와 곰취는 다른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남다른 풍미를 지닌다. 오죽하면 농장의 일꾼들이 곰취 쌈을 먹기 위해...

한다. 쌈 잘하는 여고생 샛별로 충분한데, 성인 남성 대현에게 담배를 사다 달라고 하더니, 감사의 뜻으로 볼에 키스까지 쩍 해대고 있어서다. 아니나다를까 첫 방송후 홈페이지엔 드라마를 폐지하라는 요구가 쏟아진데 이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사진을 보자, 무릎 위에 올려져 있던 손이 사진을 집으러 가지도 못하고 어찌할 줄을 몰라서 왔다 갔다 하고, 아주머니 봤다가 어머니 봤다가.. 막 안절부절 하는 것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45초경 당황해서 빠르게 숨을 쉬다가 진정하려는 듯이 입을...

있거든요) 본방은 못보더라도 늦게라도 순대얘기가 나옴 한번 대화에 참여하고 싶네요. 그러기위해서 순대보구 고수를 느끼겠습니다. 지금부턴 저도 물론 명대사라 생각하지만 다 퍼온것입니다. 제생각과는 좀 다른것도 있거든요. 아무튼 ... 이제부터 네...

그나마 본방아닌 녹화로 10시이후에나 아주 아주~~~가끔해준다...그것도 인기잇는 몇몇구단이다 그래봐야 2-3팀이다... 이러고도 월드컵이다..국대 성적안조으면 빗좋은 개살구마냥..한국축구를 살려야한다 살려야한다..젠장 한국 축구 아사직전이다..맨날...

ㅡ 쌈깔서방 ] 뭐야 뭐야. 그럼 오늘은 혼자 쓸쓸히 가야 한단말이야?-_- 제길, = 3 = 나는 너털 너털 걸어서 넘버원 아지트로 갔다. 문이 열려 있을래나? 덜컹- =_=열려 있네. 대문을 열고 현관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갔다. 헤에, 한달전에 한번더 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