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는 뼈는 오래 푹~ 제대로 끓여 젓가락만 갖다 대도 살이 후루루 분리된다고 합니다. 소문난 술쟁이인 저는 이 곳이 제일 가...와도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며 극찬했어요. * 서울 마포구 영동 감자탕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7 서교동, 영동...

전 뼈다귀감자탕을 먹어본적이 없는데 이러케하면 간단하게 뼈랑 감자없는 감자탕맛 지데로라네요 다만 꼭!! 육개장 으로만!!^^

2006년 4월 18일 월운님 주최로 회원협력업체인 뼈대감 감자탕에 35명이란 많은 인원이 모이게되었네요. 번개가 있는걸 알았지만...조금 피곤해서 쉴까하다가 감자탕도 땡기고... 이곳 뼈대감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기에 맛도 보고싶었답니다. 참석리플을...

낀데 가족이 있으니 끼니라도 챙겨먹고 사는거 같기도 하고요 ~ 연천농장서 구입한 돼지등뼈다귀로 만들어본 뼈다귀 감자탕이에요~ 감자탕집을 가도 이리 뼈다귀에 살 많이 붙은 뼈다귀는 드문에 ~살도 많고 담백하니 맛있네요 울 랑이 간만에 솜씨좀 발휘...

등갈비뼈 속 척추를 이야기 하는 것이며 원래는 감자탕이 아닌 감저탕이다. ㅏ발음이아닌 ㅓ발음 달감(甘)돼지저(猪)끓일탕(湯)을 써서 "돼저탕" 그런데 그말이 세월의 흐름에따라 오늘날에 와서는 감자탕으로 발음이 변형이되어 와전이 된 것이다. 나도...

중 뼈대감 감자탕이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아차 잘 됐다.' 싶어 바로 직행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갔었기 때문에 주차를 집에 하고 먹을까 하다가 그냥 가게 뒷편에다 하고 앞문이 아닌 뒷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사장님 아이디가' 빈과...

먹어본 것도 녀석 덕이었다. 밤 열 시가 다 되어 용산역까지 갔다. 영어의 과거분사 활용과 추측·가정의 조동사를 배워야 할 때...구해서 갖다주면 양이 많아졌다. 용산역의 밤은 휘황했다. 그 거리 앞에는 감자탕집이 두엇 있었다. 그때는 업소용 커다란...

짜,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집간장으로 버무려 줍니다. 뼈에 붙은 살이 쉽게 떨어질 정도로(약2시간) 푹 끓인 후, 양념한 감자...오는 저녁에 딱 맞는 메뉴가 되었네요. 처음 해본 솜씨 치곤 제법 괜찮은 감자탕이 되었어요. 그 동안 왜 한번도 시도해...

숭숭썰고 들깨가루도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감자탕이 다 익었으면 두꺼운 뚝배기에 뼈 감자 시래기를 골고루 담고 파와 깻잎을...수 있어요 이렇게 끓이면 느끼하지도 짜지도 않으면서 담백하게 감자탕을 드실수 있어요 소주 한잔 겯들이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