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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본앤브레드’ 출신 정해찬 셰프가 압구정에 새롭게 둥지를 튼 식당 겸 정육점이다. 코스 종류에 따라 바 자리와 프라이빗한 룸으로 공간을 구분하여 식사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바 테이블에서 음식 만들어지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앤브레드>에서 고기를 받거나 하지요. 헌데 정작 <본앤브레드>는 허가난 식당이 아니라 정상 영업은 못하고 정육점 단골고객...프라이빗 오마카세를 대중에게 공개한 형태인데 8인 기준 250만원... 예약도 몇 달은 꽉 찾다는...ㅠㅠ 1층은 버거나 산도 등...

7명)만 받고... 일주일에 3일만 영업.... 금액은 한팀에 인원수 상관없이 200만원.... 미식가? 내지는 맛집을 좋아한다면... "본앤브레드" 를 한번쯤은 들어봤을겁니다. 돈을 떠나서 예약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땐 두 스쿱이였는데 이번엔 왜 한 스쿱 일까요? 맛있게 먹은 본앤브레드. 음식도 맛있지만, 테이블 간격도 넓고 인테리어도...괜찮았어요. 이번에 불평 할 건 캐치테이블 앱에 맡김차림 예약밖에 없다는 점인데 이건 수정이 되어서 이젠 선택차림도 예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