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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엽서(郵便葉書), 부산본정통(釜山本町通) 광경 (일제강점기)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행지 : 소지상점(小池商店) - 크 기 : 가로 : 14cm / 세로 : 9cm - 관리자 : 保寧産人 - 설 명 : 우편엽서(郵便葉書), 부산본정통(釜山本町通) 광경 (일제강점기) 부산본정통(釜山本町通 HONCHO FUZAN)의 사진으로 상점(商店)의 간판 중 문구회엽서(文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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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화의 거리 본정통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문화의 거리 본정통 조 설 우 흥성하던 시정 남원 고향집 거리에 출렁이던 파도 그때의 영롱한 빛 방울들이 문밖에 나서면 깜빡일 듯하네 충만했던 시간이 스러지고 뒤에 남은 구시가지의 그늘 꽃 문살에 서럽게 물들어 있네 뒤돌아 귀향한 아름답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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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파앞 본정통(금파가 이어서)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마츠야 기모노상점 현 일식집 8. 이노우에상점 이우에 토키치가 세운 이우에 상점은실, 옷감, 석유, 화장품 등을 판매했다. 이우에는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1907년 인천에서 발생한 대화재의 피해자 중 한 명이었다. 1924년 6월에 죽었고 죽은 후 19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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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도솔을 걷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굴안에서 만나 출발 쉽지않은 오르막 본정통 네거리 지나, 무명정 죽산 커피타임 개선문 지나, 도솔산 호수공원 전망대 통과 가세바위도 통과 갑천으로 내려가지 않고 도솔정 향해, 낙옆 쌓인 산길을 걷습니다. 내원사고개 통과 도솔정 도착 강원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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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3대 선술집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읍의 3대 선술집 충남집! 시내 본정통에서 빽바지 가죽구두에 나름대로 방귀께나 뀌는 형님들이 쑥국에 팔둑실팍한 멸치로 끓여낸 무시왁대기 안주로 인생 철학을 논하니 서울 장안까지 자자했다네 광교집! 광교다리 옆 곰삭은 고모가 지지근 뚝딱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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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비 몰수부터... 답글 작성 좋아요14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youn**** 4시간 전 아니면 말고가 좌파정치의 본정통이다 미국산소고기 촛불 시위도 집권세력들 민심이반시키는데는 성공한 선동으로 계산하고있을것이다 답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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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天安) 우편엽서(郵便葉書), 천안역전 천안호도과자 점포 (1930년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편엽서(郵便葉書), 천안역전 천안호도과자 점포 (1930년대) 경부본선(京釜本線) 천안명소 주제로 발행한 천안역전부터 본정통(本町通)에 이르는 전경으로 좌측은 용달철도국(用達鐵道國), 경남철도회사(慶南鐵道會社) 영업소 간판과 용달(用達)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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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근석탄상점(梅根石炭商店) 영수증(領收證), 분탄 포대 18원 80전 (1934년)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證) / ST835082 - 연 대 : 일제강점기 / 昭和九年 六月 貳拾參日 / 1934년 6월 23일 - 발행지 : 조선(朝鮮) 군산부(群山府) 본정통(本町通) 3번지(三番地) 매근석탄상점(梅根石炭商店) - 크 기 : 가로 : 15cm / 세로 : 13cm - 관리자 : 保寧産人 - 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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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상(船具商) 영수증(領收證), 모시(支那麻) 등 대금 21원 15전 (1934년)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T834971 - 연 대 : 일제강점기 / 昭和9年 4月 12日 / 1934년 4월 12일 - 발행지 : 전라북도(全羅北道) 군산부(群山府) 본정통(本町通) 43번지 선구상(船具商) 중도인길(中島寅吉) - 크 기 : 가로 : 17.5cm / 세로 : 16.5cm - 관리자 : 保寧産人 - 설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