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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캣니스 에버딘 <본즈 앤 올> BONES AND ALL 루카 다니노 감독 테일러 러셀, 티모시 샬라메 주연 콜바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카니발리즘 로맨스

제작국 미국 장르 멜로·로맨스, 공포 런타임 130분 개봉일 2022-11-30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테일러 러셀(매런) 티모테 샬라메(리) 사랑에 굶주린 소녀와 소년의 뼛속 시린 첫사랑 열여덟 살이 된 매런은 유일한 가족인 아빠마저 곁을 떠나자 한 번...

본즈 앤 올 포스터만 보고 핑크빛 그 무엇을 기대하고 봤다가는 크게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사람을 먹습니다. 그것도 날 것을 뜯어 먹죠. 식인을 소재로 한 영화는 이전에도 많이 있었어요. 가장 먼저 <양들의 침묵>이 떠오르네요. 소재가 그렇다...

안녕 하세요 보리수님 ! 공포영화 두편 신청 합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미국영화 : 2022년 작 "본즈 앤 올" 과 티 웨스트 감독의 마국영화 2022 년 작 " 엑스 (x) " 두편 신청 합니다 날씨가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수고하시길요

많이 고어해?ㅠㅠ 나 좀비물같은건 잘보는데........ 하 영화 내취향일 것 같은데 식인땜에 고민댐..

>> 본즈앤올의 의미 자체가 그거잖아요 뼈까지 남김없이 냠냠짭짭. 아니 근데 그거 실제로 가능한가요?? 닭뼈도 아니고 사람뼈인데??? 성인 남성 뼈를 끝까지 남김없이 먹는다는게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우리 여주의 이빨은 스테인리스인가요......아님...

주는 공허의 냄새일 것이다. 공허는 외로움이라는 향을 만들어 내고 리와 매런은 처음 사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본즈 앤 올은 고어한 장면과 멜로 요소를 섞은 외피를 쓰고 있지만 그 표면 아래에는 더 다양한 함의들을 품고 있다. 80년대를 대표하는...

본즈 앤 올 / 루카 구아다니노 / 미국 / 2022 / 9.5 <사랑과 성장을 표현하는, 이토록 잔혹하고 매력적인 이야기> 식인 식성을 가진 ‘매런’은 아빠마저 곁을 떠나게 되자, 홀로 엄마를 찾는 여행길에 오릅니다. 희망과 절망을 함께 품에 안고 먼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