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현재 이곳에서 군생활중입니다. 누가 장화를 벗어놓고 갔네요? 얘네들도 댑싸리 맞죠? 나는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나를 본채만채 수수방관합니다. 아니 왠 핫도그가? (부들)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장산전망대. 아직도 캠핑을 많이 하시네요. 앗~~ 호랑...

오른쪽 골로 떨어졌다가 마을 임도로 빠져 나온다!~ 오른쪽으로 가다보마 밭에서 부부인지 중늙은이 둘이 사람이 지나가도 본채만채 열씸열씸이다!~ 여도 이정표 장동고개 방향 왼쪽으로~ 왼쪽으로 가다 삼거리를 만나마 뺄간 둘레길 표지기가 달린 오른쪽...

주차장 분위기 ㅡ 🎋 노고단 들어가는 성삼재 입구 🎋노고단 지름길 나무계단 ㅡ 🎋 가다가 멧돼지 배가 굶었는지 사람도 지나가도 본채만채 한다 ㅎ 도망도 안간다 ㅡㅎ 🎋 대피소 지름길 🎋 노고단 대피소 입구 🎋 6월인가 새로 단장된 노고단 대피소...

드림 저니랬나?? 드림 저니:배... 백호?!! 뭐하는 짓이에요?! 백호:사람을 치고 갔으면 사과를 해야지... 그냥 폰만 뒤다보고 본채만채 하려고?! 드림 저니:뭐... 뭐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억!! 백호는 손을 놓고 살짝 밀더니 뒤 후려차기로 드림 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