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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본케와 부케가 모두 해킹을 입어서 막대한 손실은 입었고 mac님은 갬을 접을 의사를 저에게 전했고 잠수상테에 들어갔습니다. 대행수의 한계라고 할 까요 아니면 제 욕심이라고할까요 전 해킹으로 갬을 접을 라고하는 형님들과 동생들을 개인 사비로...

좋았다는 뜻이죠... 물론 싱드, 문도 등 퓨어탱들한테는 거의 필수템이었고 잭스 이렐도 그당시 마저템중엔 포오네가 제일 좋았습니다. 가엔 다음으로 가는마저템이면 거의 포오네 였습니다 벤쉬나 비사지는 잘안갓죠? 미드나 원딜은 당연히 가엔,수은 을...

자기 본케 도적인데, 그 도적(그림자여제)으로 대타하겠다고. 저는 감사하다고 하면서 공장님께 대타 구하고 급히 나가보게 되었다고 사정 설명 드리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나가기 직전에 이분이 그러더군요. "내가 템 지를 골드가 좀 모자른데 골드좀 꿔...

혈맹과 뜻을 가치하려구요" (신) "헉. . 그럼 저희쪽에서 환영이죠" 자신은 마치 없는듯이 편하게 대화하는 두사람을 보며 곰탱은 궁금함이 생겼다. (곰탱) "형 아시는분?" (신) "너도 참 신기하다ㅋ 법사랭킹 1위 서버랭킹 2위에 있는분도 몰라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