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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골수, 본 매로우(Bone marrow) 요리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해에에에엣 소의 뼈를 구워 골수 부분을 그대로 떠먹거나 빵, 파스타와 함께 먹는 요리 푸딩같은 질감에 엄청나게 고소한 맛 다 긁어먹은 뼈에 이렇게 술을 부어 먹어서 마무리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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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Dining] 패스트푸드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힙한 핫도그&와인 바, 성수동 ‘투그’ 독특하게도 핫도그를 메인 안주로 삼는 와인바다. 투그의 대표 핫도그인 본 매로우 비프 칠리는 통째로 나오는 소 정강이뼈의 골수를 발라 핫도그 위에 올려먹는 이색적인 메뉴. 자연버터라고 불리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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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로우 논쟁과 준비론을 통하여 살펴본 율법주의의 고찰 - part 1. 202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매로우 논쟁이라고 대부분이 “무슨 논쟁?”이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자, 그렇다면 이 모든 일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났을까? 그리고 그 질문은 무엇이었을까? 시간을 거슬러 때는 1717년 2월 12일 금요일, 오치터라더 장로회의 월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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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토) 직밴님 벙개 - 루이 쌍끄 (Louis Cinq) 프렌치 가스트로펍 디너 모임 후기 2017.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있습니다 ^^ Bone Macaroni (본 마카로니) 큰 마카로니 (사실은 마카로니보다 굵고 긴 까넬로니 Cannelloni) 속에 본 매로우(Bone Marrow ; 소정강이뼈 골수)와 양송이 버섯 뒥셀 (버섯을 잘게 다져 볶은 프렌치요리)을 채운 것, 아래에는 까넬로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