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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르노....^^; 200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려고 했었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두편의 비디오를 샀습니다.'인생은 아름다워', 그리고 '파이란' ^^; 왜그리 뿌듯한지.."본 조르노"를 외치며 자전거를 타고 가는 귀도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제대하면 마냥 좋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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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2024 알프스 단풍 트레킹 (5)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소 앞으로 펼쳐진 마조레 호수에 아침 인사를 건넵니다. "본 조르노" 로카르노가 속한 티치노(ticino) 주는 스위스의 이탈리아어권으로 알프스 남쪽에 위치하며, 지중해성 기후를 띱니다. 베르자스카 골짜기(valle verzasca)를 따라 이어지는 동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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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르노~ 에이스. (세일러 레드브라운 잉크) 200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쉐퍼 임페리얼이 아니라, 실은 세일러 에이스입니다. 잉크는 세일러 레드브라운이고요. 필기감이 51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끝내주게 좋습니다. 그리고 세일러 레드브라운 잉크는 마르기 전에 정말 따뜻한 색감이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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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르노...! 찬형입당^^ 200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잘 도착해서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나의 사랑 하는 갑짱들 호은,윤호 잘 지내냐...그리고 행님들, 동생들,누나들 잘 지내시죠....규복형은 얼굴도 못보고 왔는데 아쉽네요...ㅠㅠ 제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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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아침, 4/19 본 조르노! 프란치스코 - 방종우 야고보 신부님과 함께 202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부터 한 주의 시작은 교황님 말씀으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도 나누고 이탈리아어도 배워보는 [본 조르노! 프란치스코] 오늘은 새로운 코너지기 '방종우 야고보'신부님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부활 Urbi et orbi를 만나봅니다.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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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무셨습니까 아침인사 드립니다(본 조르노~)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는 정녕 내리막의 종점인가? 황혼이라고. 슬픔, 허무(虛無), 소외(疏外)라는 말 생각지도 말자. "꿈과 희망"을 안고 사는 사람에게 나이가 무슨 문제이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면 중년들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담배 끊기(禁煙)는 필수다. 2)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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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르노~ 이탈리아의 맛을... 200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번개의 테마는 "이탈리아 음식" 입니다. 변변한 외국 음식점 하나 없는 대전에 이탈리아인 주방장이 직접 요리를 하는 "친친" (이탈리아어로 건배) 이라는 이탈리아 음식점 있다는 것은 무척 기쁜일입니다. 이탈리아 요리는 크게 육류와 치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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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3대 혼다 조르노 판매합니다 201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나 부품차 형태로 가지고온 아이 입니다 일단 카울이나 시트 등등 상태가 깨끗한 편이라서 구매했습니다 지금까지 살려본 조르노의 경우 거의 별문제가 없어서 이녀석도 그러려니하고 구매 했었습니다 상태 감안해서 15만원입니다 기본적으로 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