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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몸에 빙의한지라 마법도 제대로 못 쓰게 된 주인공에겐 살짝 버거웠지만 짬바로다가 손쉽게 제거ㅋ 그리고 이 장면을 본 A급 헌터가 아주아주 큰 착각을 하게 되며 이 착각과 오해가 점점 크기를 불려가는데.... 주인공은 행복한 퇴사 인생을 즐길 수...

아니 왕 부활시킬때 그 부하들이 ㅈㄴ 황홀해하는 기괴장면 대체 무ㅏ임?ㅋㅎㅋㅎㅋㅎ ㅈㄴ 심각한 상황에서 갑자기 그런거 나와서 당황함 원작도 그래?..

신다보면 찢어지지않음?? 되게 잘 신고다녔는데 수리도 어렵고 그래서 다시 사고싶긴 한데 또 저렇게 찢어딘다면 고민이되네 한두푼도 아니고 이번에 다른 저렴한 브랜드 살지 다시 살지 어떻게하묜 조을까낭

아이들과 함께 본 뮤지컬 뱀프헌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아들이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