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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지 면산/두리봉과 구랄산에 오르기 위해, 낙동정맥 석개재에서 토산령까지 달렸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천어를 볼 수 있고, 동시에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휴양림 내의 도로(道路)에서는 삼림욕을 할 수 있다. 낙동정맥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종주(縱走)하여 면산의 정상에 오르는 길은 난코스로 알려져 있다. -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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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기맥 4구간 (먼드래재~화방고개)20240713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등산화도 벗고, 옷도 벗어 탑새기도 털고... 0602..식사후 더 쉬었다가 간 표시로 리본 하나 달고... 뭐~~ 볼게 없으니 후미에서 이거라도 보라고~~ 길이 좀 좋아진다. 우측으로 살짝 보이는게 아마 대학산? 0615..등로에 삼각점.. 뒤에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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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산행 특강 | 한여름 산행 준비 및 상식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등산화만 신고 산행하는 걸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평상복으로 연출할 수 있는 여름산행 최적의 복장이다. 상의의 경우 면소재보다 땀 배출이 뛰어난 화학섬유를 입는 것이 좋다. 옷이 젖으면 활동이 불편한 것은 물론 체온을 떨어뜨려 저체온증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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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201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아님니다 자신의발에 잘맛추는게 더더욱중요합니다 등산화가 K2와 트랙스타에서 나오는게 전부가아닙니다 엄청나게 많습니다...잘 어울리고요.트랙스타는 볼이 조금 넓은 편이여서 남성분들에게 잘 어울릴듯합니다. 아무튼 등산하실때는 자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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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태의 실전등산교실 (장비목록 0순위 등산화) 201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등산화를 처음 마련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자신의 족형 즉, 발이 어떻게 생겼는가를 생각해보기 바란다. 발 모양을 크게 분류하면 발볼이 날렵한 형과 넓은 형으로 나뉜다. 동양인은 앞부분이 벌어진 '마당발'이 많고. 서양인은 앞이 좁은 '칼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