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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볼리비아목장모임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볼리비아목장입니다. 이번에는 김민혜 집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맛난 음식으로 대접해주셨어요. 이우전 집사님은 쌀쌀했는데 감기 안걸리고, 일해서 감사, 11월말 정리하고, 12월 잘 시작해서 감사했고요. 거래처 늘어나서 급여 오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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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공원에 수많은 불꽃놀이 수놓아 (3). 201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이안 전통공연예술단. 불가리아의 발칸 무용단.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화려한 불꽅놀이를 감상하고있는...라트비아 민속 댄스그룹 네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책자. 탈춤공원 뒷편에 자리잡고 있는 식당들이 대호황을 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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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월드 보도사진: 퍼핀(코뿔바다오리) 어미, 소 오두막, 청개구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꽃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11. A member of the Boi Bumba Caprichoso association performs during the Boi Bumba folklore festival at the Bumbodromo in Parintins, Amazonas State, Brazil, on June 28, 2024. # Michael Dantas / AFP / Getty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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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독서일지 (2024.06.04~06.25)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볼리비아의 동물보호 환경단체에 발을 들여놓을 무렵부터 그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관해 책을 쓰게 되리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 말이다. ‘보부아르’가 생전에 기록물로 남겨둔 양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어릴 적부터 써 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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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로망- 남미 여행 2 <태양의 제국 잉카, 페루여행>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탔었던 그 짜릿한 경험을 떠올리며 카타르시스를 경험하였다.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기대하고 있던 라스카라인을 보러 간다. 경비행기를 타고 싶지는 않으나 그 방법뿐이다. 정말로 나도 볼 수 있을까? 외계인이 만든 것 같은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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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141208~150117)간의 남미여행기 11 (볼리비아, 우유니) 201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기 놀이를 하길래 '덩헌'대장에게 얘기하여 4명이 숙소로 와서 크록스를 가지고 7시 전에 물이 고인 곳에 도착.... 선셋이 첨에는 별로...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의 색깔이 정말 장관이다.. 이러한 장관은 처음 보는것 같다.. 길이 없는곳에 아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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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없는 사람들을 위한 lovely planet. 볼리비아 - 볼리비아 기차 시간표 첨부 201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공원 입장료는 2010년 초에 Bs, 30 에서 Bs. 150으로 올랐다. 사람들이 플라멩고를 괴롭혀서 그렇다는데,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지만 그래도 다섯배나 올린 건 너무 심했음... 시계탑 근처의 회사들을 중심으로 가격을 알아봤다. 결국에는 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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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실록 (참父母 實錄) - 2005년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통놀이 체험캠프, 천안시 북면 유태평양 국악체험캠프, 300여명 05.05 참부모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본부 봉헌식, ‘천상천하평화왕권만세(天上天下平和王權萬歲)’ 휘호, 1천여명 05.07 세계평화포럼 창립총회, 평화통일한국지도자 국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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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배낭여행 (2) 볼리비아 201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 놀이도 해보고...ㅋㅋㅋ (뙤약 볕에서 두팔로 받치고 있느라 많이 힘들어 했을까?) 소금사막과 저 멀리의 만년설, 그리고 구름이 하얗게 보이는 깨끗함만 존재하는곳에서 질주가 또 시작... 4,000m의 숙소에서 아침에 발견한 거리 풍경 - 도로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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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16]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 동지들(1) 200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공원을 돌아본 후 칠레 '산 페드로San Pedro'에서 끝나는 걸로 되어있었다. ▲ 더 이상 길이 없다 칠레 국경 5Km를 남겨둔 '하얀호수' ⓒ 양학용 볼리비아 하지만 폭설로 걸어서 2시간이면 갈 거리를 앞에 두고 선택의 순간이 온 것이다. 그 먼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