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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원주민의 터를 감싸는 이 기상천외한 천공의 도시는 그 존재 자체가 불가사의다. 하물며 이 높디 높은 곳이 행정수도가 볼리비아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 했다니 도시 역사에 궁금증이 생기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에는 '워킹...

[국제 일반] 대통령궁 향해 장갑차 '쾅'… 볼리비아의 3시간 '쿠데타 시도' ----26일(현지시각)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 있는 대통령궁 입구로 장갑차가 충돌하고 있다---- < @UHN_Plus > 남미 볼리비아에서 군부 일부가 26일(현지시각) 탱크와 장갑차를...

ㄹㅇ임 우리나라도 군사쿠데타 얼마 남지 않았음 고려시대 무신정권 들어서기 전에 딱 비슷하지 않았냐? 삼국사기 쓴 김부식이 아들 김돈중이가 문관 주제에 장군 정중부 수염을 장난삼아 불로 지져버림 + 문관 한뢰새끼가 대장군 김소응 뺨을 사람들...

볼리비아 라파스.. 실질적인 볼리비아의 수도죠. 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있나요? 아마도 없을 것 같네요. 생각나는 건 남미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 이정도.. 개인적으로 남미의 여러곳을 다녔지만 여행할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가장 정이 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