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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1순위 fly낚시 데리고 가기 칠랑이계곡이나 삼척 오십천 에서 낚시하고 동해에서 회하고 물회오징어순대 먹기 아무튼 2주동안 시간나는 대로 같이 보네야지 ㅎ 베네치아 볼사리노 매장에서 작년여름 법수치계곡에서 친퀘토리 사소롱고가 보이질 않네

잘라지는 충격적인 장면과 함께 영화가 끝난다. 늘 묵묵히 그를 지켜봐주던 장가방의 열연이 더 빛났던걸로 기억된다. 그후 볼사리노 등 알랑들롱의 영화를 몇편 더봤지만 태양은가득히 처럼 큰 울림을 주지는 못했다. 세기를 풍미했던 알랑들롱은...

특히, '태양은 가득히'에서의 강렬한 연기는 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았고,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태양은 외로워', '볼사리노', '조로' 등은 그의 대표작으로 팬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다. '세기의 미남'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알랭 들롱은 단순히 잘생긴...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1966), 미국 감독 조셉 로지의 ‘고독한 추적’(1976), 프랑스 스릴러 귀재 자크 드레이의 ‘볼사리노’(1970), 스파게티 웨스턴의 아버지 두치오 테사리의 ‘조로’(1975) 등이다. 들롱과 영화 ‘로코와 형제들’(1960...

com/553 태양은 알고 있다(1969): https://jaygunkim.tistory.com/573 시실리안(1969): https://jaygunkim.tistory.com/40 볼사리노(1970): https://jaygunkim.tistory.com/172 암흑가의 세 사람(1970): https://jaygunkim.tistory.com/89 암흑가의 두...

차반납하고 기차타고 로마로 막시무스집앞 사이프로스 나무길 와인 스테잉 피렌체 티본스테이크 아우렛에서 나의 최애모자인 볼사리노페도라 특템 트레치매 아우론조 산장 트레치매 키디니 산군 미주리나호수 팔로리아 전망대 파타고니아 매장 세체다 끝내...

- 대장 - 아오키지[푸른 꿩] (쿠잔) - 마츠다 유사쿠 키자루 [노란 원숭이] (볼사리노) - 타나카 쿠니에 아카이누 [붉은 개] (사카즈키) - 스가와라 분타 후지토라 [보라 호랑이] (잇쇼) - 카츠 신타로 로쿠규 [초록 소] (아라마키) - 하라다 요시오...

친구가 맛난거 사준대서 브런치로 먹고 나왔어요 맛은 있으나 오늘은 정신사납게 시끌시끌해서..

독종님이 쓴 글보고 길드게시판 들어가봣는데 J볼사리노 << 이 애는 지가 뭐 되는줄아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