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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선배로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협회측을 두둔하는 발언이 볼썽 사납다. 2024.08.12
처음에는 함께 사진도 찍고하더니 지금은 오히려 안 선수를 외롭게 하네요 침묵하던 안세영, 이제 반격의 시간 왔다[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금메달을 따낸 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폭탄발언을 남긴 안세영(22). 이후 엄청난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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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떨어지면 무한책임진다던 인사가 진 책임은 뭐 있긴 하냐? 2024.10.03
떨어진다던가? 월드컵 떨어지면 느그들 축구인들 밥그릇이나 챙기지 못하겠지. 밥그릇 타령이나 싸움박질이나 그만 해라. 볼썽 사납다. 월드컵 재패의 야망도 없고 그저 본선에서 16강 올라가면 업적이냐? 예선 통과만 해도 업적이냐? 다른 더 중요한 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