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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펜션)집 숙박 [11월13일(화)] -07:00 주문도항 발 -07:20 볼음도항 착 -07:25~11:10 (3시간 45분) 볼음도 나들길 답사 -13:50 볼음도항 발 -15:40 외포리항 착 5.답사 후기 볼음도 [乶音島] 아는 사람만 몰래 찾아가는 천혜의 섬 볼음도는 인천광역시...

바람소리만 들리고 세상은 온통 어둠 속인데 바다 한가운데서 갯벌을 뛰어 다니며 고기를 잡았다. 세상에 이런 재미있는 놀이를...상자나 고기를 잡은 후 세시간쯤 지나 밤 열시경에 펜션으로 돌아와 회를 뜨거나 끓여서 술을 먹고 얘기하고 노래하는데 밤...

주문도, 볼음도, 상봉산 마애관음보살좌상이 있는 곳을 받치고 있는 석축 되돌아온 용왕단 418개의 계단 관음성전 계단불사 공덕비 옥을 조각하여 만든 불상들 극락보전 앞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오백나한, 와불전, 마애관음보살좌상 용왕전 옆에 있는...

마이크 소리다. 바로 북한의 선전방송. 북쪽으로 교동도가 막고 있음에도 북한 억양의 마이크 음성이 두런두런, 쉴 틈 없이 들린다. 정상 직전 봉우리를 정상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위성봉에 가면 바로 앞에 솟은 정상이 그제야 모습을 드러낸다. 살짝 안부...

2021년 5월 29-30일 워크샵 참석자: 김학성 장종섭 임홍원 임헌수 임경희 장석봉 방울 쌍방울 진용임 9명 장 소: 강화 볼음도 볼소리펜션 수입 지출 잔액 전월이월 1,395,260 숙박비 방2개 340,000 고기및 식비지출 268,640 배편 왕복 36,000 조개체험및...

주문도, 볼음도 /이동미 물놀이하다 낮잠 자고, 물 빠지면 조개 잡고～ 4. 파도와 바람과 물새를 벗 삼은 바닷가 걷기 여행 /양영훈 승봉도의 꿈결처럼 아름다운 바닷길을 거닐다! 5. 산행과 해수욕과 삼림욕까지, 일석삼조의 덕적도 섬 기행 /이종원...

바람소리, 갈대의 세찬 흔들림 그리고 감꽃님과 토란님의 머플러가 ‘미친 듯이’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말 걷기 조차 어려운 바람길이었다. 11코스 16km 중 약 3km로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 제방길이 왜 11코스의 대표 표제가 되었는지, 그리고...

이제 볼음도와 아차도를 거쳐서 목적지인 주문도로 향해서 간답니다^^ 1시간 30분정도 배를 타고 가면 주문도에 도착한답니다...장 인증삿으로 남겨두는 샌스를~~~ㅎ 우리 일행은 하얀쪽배팬션에서 2박3일을 지내기로 예약을 했답니다^^ 하얀쪽배팬션 사장...

주문 볼음도야~ 장화리 해안가에서 간식을 먹으며 물빠진 갯벌을 보지만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저어새나 철새들은 아쉽게도 볼수가 없다. 북일곶 돈대에서 바라보는 주문도엔 봉구산 철탑은 물론 진촌교회까지 육안으로 보여주니 고맙고 감사한 날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