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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거 알고 보긴 했는데 너무 일방적으로 쳐맞는중 스포츠 종목만 다르지 완전 똑같네요... ㅜ

11월 10일의 한 장면을 잊지 못할 테다. 이날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의 메인이벤트는 UFC 페더급 랭커 ‘코리안좀비’ 정찬성(36·한국)과 야이르 로드리게스(31·멕시코)의 sports.news.naver.com “팀메이트를 비롯해 주변 모든 사람들이 내가 더 영리...

둘 다 승자인데.. 그럼에도 패배한 정찬성에게 엄청난 리스펙트를 해줌.. 고맙습니다 두 선수 모두..

https://youtu.be/QFhbDfDQGv8

8위의 대결이자 전 챔피언과 전 타이틀 도전자의 시합이다. 정말 수퍼파이트만 하는 우리의 코리안 좀비 정찬성. 최근 경기들이 볼카노프스키(챔피언), 오르테가(랭킹1위), 에드가(전 전설의 챔피언), 로드리게스(현 랭킹 2위) 등 뭐 말도 안되는 빡센...

먹는 식의 파이팅 스타일로 뇌에 충격이 누적됐나 봅니다. 안면이나 턱에 유효타를 맞으면,,,,,발이 느려지고,,,,,하아......ㅠ 속상하고 욕도 나오고 같이 울기도 했습니다. ㅆㅂ 포이리에 시절의 정찬성이면 볼카노프스키, 할로웨이 니네도 엄청 맞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