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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띄어쓰기 3 / 국립국어연구원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미로 봄이 합리적이다. 예) 밥은커녕 죽도 못 먹는다 (○) / 밥은 커녕 죽도 못 먹는다 (×), 뛰어가기는커녕 빨리 걷지도 않는다 (○) / 뛰어가기는 커녕 빨리 걷지도 않는다 (×) 2) -보다: 조사 ‘-보다’는 부사 ‘보다’와는 달리 앞말과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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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및 띄어쓰기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날씨가 정말 추운데. 어머님이 정말 미인이신데. ㉰ 바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등을 나타내는 말과 방법·방도, 주장, 형편을 뜻하는 말일 때는 의존명사로 띄어 쓴다. 각자 맡은 바 책임을 다하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맸다. 어차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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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코스 [진하 해수욕장&명선도&명선교]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 날씨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최저기온 12도C, 최고기온 16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6시간13분 소요) 06:49~11:08 "좋은사람들" 버스로 서울 양재역 12번 출구 근방 국립외교원 앞에서 출발하여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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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서 '띄어쓰기' 비법 201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하면 띄어쓰기를 잘 할 수 있나요?" 이에 국어 선생님 왈, "응, 간단해. 여름에는 시원하게 넓게 적어야 된단다. 당연히 겨울에는 날씨가 추우니 글자끼리 다닥다닥 붙게 적고, 봄과 가을은 여름과 겨울 중간 정도로 하면 좋겠지!" 라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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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내려가 있는 내 마음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요일. 날씨는 약간 흐렸다. 봄바람이 조금은 세게 불기에 바깥나들이를 하지 않았다. 중국발 황사현상으로 미세한 먼지가 바람에 휘날렸다. 또 꽃봉오리가 몽실거리기 시작한 매실나무에서 꽃가루가 날리면 나는 눈알이 벌겋게 부어서 아리고, 콧물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