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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과 칼국수 / 최장순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은 보리밥에 부드러운 면발은 특별나지 않은 사람들의 감춰둔 매력 같다. 종류도 다양해서 닭칼국수, 팥 칼국수, 바지락칼국수, 장칼국수, 김치칼국수 등 덧붙이는 재료에 따라 이름과 맛을 달리하는 칼국수. 그러나 최소한의 양념으로, 본래의 국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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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길상면(강화)라이딩 후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마산아래를 돌아 초지대교를 넘었네요. 일요일임에도 초지진은 쉬는날이라 한산했고 온수천을 달려 도착한 봄날칼국수보리밥집에서 보리밥칼국수정식으로 다들 배 빵빵하게 드셨고 또 다시 공도와 수로 농로를 달리고 달려서 분위기 좋은 카페 다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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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역 맛집]나른한 봄날,입맛살리는 해물삼색칼국수.촌당해물손칼국수 201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시원한 국물에.. 쑥과 단호박의 초록과 노오란.. 봄날의 들판이 연상되는듯합니다.. 정말 봄내음 물씬나는 해물삼색...나는것이 아니라.. 푸짐한 인심까지.. 5,000원 해물칼국수에.. 보리밥까지 나와주네요..ㅎㅎ 10여가지를 우려.. 만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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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언저리 맛집 두곳 (경인교대 부근 전라도일키로바지락칼국수&안양 산마을보리밥) 201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창한 봄날 잘해볼라꼬 했겄만, 때론 마음과 달리 세상일이 빗겨간다. 두 사람의 뇌리에 한국이 좋은 이미지로 남겨지길 고대...수 없는 일을 접어 본다. 전라도 일키로 바지락 칼국수 늦은 점심으로 경인교대 부근에서 몇해 전 먹어 보고 바지락의 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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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1차 2024년 10월01일 (화요일) 대부 구봉도 해솔길 결산보고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0원 보리밥+삼색바지락칼국수+막걸리 무한 셀프 금일 긍정의힘님 께서 오민수대장님.둔나총무님.가끔은 3인 의 식대 를 대납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이에 둔나총무님께서 계산할때 2명분을 활인받았습니다 , \20.000 이에 365건강걷기방 적립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