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혼자 앉아계시면 비매너입니다. ) (동천 00;23 / 죽전 00:25 ) 10:30 문수사 판타스틱 겹벚꽃 중식 /면천 청정가리비 칼국수 & 보리밥 카페 피어라 / 풍경 좋은 청보리밭 카페에서 봄날의 커피(개별) (어복쟁반 순메밀 평양 냉면 , 미당 골동면 순메밀...

승마산아래를 돌아 초지대교를 넘었네요. 일요일임에도 초지진은 쉬는날이라 한산했고 온수천을 달려 도착한 봄날칼국수보리밥집에서 보리밥칼국수정식으로 다들 배 빵빵하게 드셨고 또 다시 공도와 수로 농로를 달리고 달려서 분위기 좋은 카페 다루지...

가득한 시원한 국물에.. 쑥과 단호박의 초록과 노오란.. 봄날의 들판이 연상되는듯합니다.. 정말 봄내음 물씬나는 해물삼색...나는것이 아니라.. 푸짐한 인심까지.. 5,000원 해물칼국수에.. 보리밥까지 나와주네요..ㅎㅎ 10여가지를 우려.. 만들었다는...

화창한 봄날 잘해볼라꼬 했겄만, 때론 마음과 달리 세상일이 빗겨간다. 두 사람의 뇌리에 한국이 좋은 이미지로 남기지길 고대...수 없는 일을 접어 본다. 전라도 일키로 바지락 칼국수 늦은 점심으로 경인교대 부근에서 몇해 전 먹어 보고 바지락의 양에...

비빕 보리밥과 조개를 먹고난 후의 칼국수까지 다 먹고나니 배가 남산만큼이나 불러온다. ** 식당에서 나오니 시간은 많이흘러서 보청기 약속시간 대기가 딱 좋아서 그냥 광명으로 직행하기로 하고 들어올 때는 영종대교를 통해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주는 보리밥이랑 찐빵도 맛있는데 추가로 시켜먹는 왕만듀 쩌러!쩌러!) 45. 황토기왓집 (유성구 송강동) (042-936-0001) ★ 우지호♥♥ 여시 추천! (울동네 칼국수도 추천 황토기왓집 ㅠㅠㅠㅠㅠㅠ 여기 개존맛임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파전이 레알맛있음...

10.000원 보리밥+삼색바지락칼국수+막걸리 무한 셀프 금일 긍정의힘님 께서 오민수대장님.둔나총무님.가끔은 3인 의 식대 를 대납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이에 둔나총무님께서 계산할때 2명분을 활인받았습니다 , \20.000 이에 365건강걷기방 적립금에...

봄날은 때로 입맛을 잃게 한다. 봄꽃에 취해 넋을 놓다보면 온몸이 나른해지고 만사에 의욕을 잃기도 쉽다. 이럴때 미식가들은 배부르게 먹을 음식보다는 맛깔스런 음식을 고른다. 그중에서도 국수는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고 지나친 포만감을 주지 않는...

지긋지긋하던 보리밥이 그리움이 되어 추억을 먹는 듯 감회가 무량하다. 그리고 잠시 후 바지락 죽과 칼국수가 나왔다. 호호 식혀가며 여러 가지 찬과 곁들어 배불리 먹고 승용차를 타고 까치동산으로 오자 매제가 또 운동을 하자면서 뒷산 대숲 사잇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