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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을 담아 봄~~ 전석 매진 10시 땡하고 갔는데 1장뿐이 ㅠ 대기가 너무 많아요 나름 티켓팅 잘한다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음요 ㅎㅎ 1열 5열도 있었는데 클릭하는 순간에 다나감 그래도 11열~ 더 구해서 드리고 싶었는데 ㅠ 이렇게 많이 몰릴줄 몰랐네요...

하늘도 맑고 날씨도 좋고 너무나도 좋은 하루였습니다.!! 저번주까지만해도 동네가 쌀쌀했었는데 성큼 봄이 왔구나 싶어서 사진으로나마 봄을 조금 담아왔어요~!! 꽃보고 조금이라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해담을 담아 봄.. 일이 생겨서 전 못가고 표를 딴분께 드렸는데~ 아쉬웠는데 운이 좋게 실시간 방송을.. 가수님 오늘도 의상도 그렇고 너무 이쁘네용 모두모두 수고했어용 ♥♥

차갑거나 상큼하거나 깔끔하게 목에 걸리네 이 밤이 술에 담겨 그 봄이 가는 것인가 꽃지고 싶지 않으나 봄비가 하염 없구나.

커피잔에 봄향기 담아 / 황정희 옷깃을 여미게하는 봄 봄향기와 그대 향기담아 마시고 싶다 그 순간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꽃처럼 환한 얼굴 커피잔 속으로 쏘옥 보고싶다, 그립다고 봄 바람에 엽서를 날리고 커피 한잔과 봄향기로 마음을 달랜다

오늘은 우리 마리아 반 친구들과 '하느님의 선물을 담아, 봄'이라는 주제로 활동을 해보았어요. 하느님의 선물은 무엇이 있을까?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 우리 친구들이 나(자신), 엄마, 아빠, 성당, 사계절,식물, 동물, 기도, 등등~ 다양하게 이야기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38-1 매일 11:00 ~ 22:00 월~금 휴게시간 16:00 ~ 17:00 ☎ 032-322-2771 평일 런치 (대인)13,900 평일 디너 (대인)16,900 주말, 공휴일 (대인)16,900

산채비빔밥 만드는 법: 향긋한 봄나물을 한 그릇에 담아보세요! 봄이 찾아오면서 산에서 갓 돋아난 산채들이 식탁을 풍요롭게 채워줍니다. 싱싱하고 영양 가득한 산채로 만든 산채비빔밥은 제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 메뉴입니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