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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1기 봄비입니다.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실물과 가장 흡사한 얼굴크게 나온사진 2. 닉네임 / 이유 봄비가 오면 아!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오는구나 하잖아요. 거세게 쏟아지는 여름비와 달리 소리없이 촉촉히 내리고, 처연하게 내리는 가을비와 달리 생동감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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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속 남파랑길 1, 2024/2/29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드러난 대장님의 조력자 인정입니다. 수고하셨어요! 봄비 2 (김용택) 어제는 하루 종일 쉬지도 않고 고운 봄비가 내리는 (봄비도 민토님의 사진작품에 대한 정열은 식히질 못하네요. 카메라만 잡으면 잔다르크로 변신!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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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 힘찬 함성 꽃의 빨강 노랑 고운 웃음소리 하모니카 소리되어 들린다 별다른 언어가 없다 아름답다는 그 한마디 언어로 그저 찬양할 뿐이다 사랑이 내린다 새 생명으로 살아나 쑥쑥 자란다 환희의 세상을 만드는 봄비 임의 생명수이어라 사진 / 지운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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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봄비가 오네요 어제까지만해도 벌써 여름인건가.... 싶었는데, 오늘은 비가 오니 막 올라가던 기온이 잠시 주춤하네요. 그렇다고 엄청 추워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초봄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들뜬 기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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