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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 ①히어리(2017/03/31)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즈음 - 옥상정원 ①히어리 - 겨우내 몰랐는데 희한하게 이쁘다며 따갑게 쳐다보는 염치없는 봄 햇살 눈총이 부끄러워서 고개...1]히어리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는 길 (1) 자전거 2011년 성수에서 여의도까지 20여km를 자전거로 출퇴근 했던 것은 체력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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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022 10월26일[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봄에 심은 무화과 묘목들을 돌봐주다 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포도밭에 심은 무화과나무 한 그루 비유가 현장감 있게 다가옵니다. 과일 나무를 심는 밭주인 입장에서 가장 간절히 바라는 바는 무엇일까요? 너무도 당연하겠습니다. 묘목이 빨리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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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수의 도덕경 주해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왈, 성수역에 가면 길이 메워질 정도라면서 세계적으로도 소문난 골목이라고 말했다. 바베큐는 결국 주방으로 가서 발골되어 다시 참숯 위에 얹혀졌다. 40도 샘물같은 중국술을 대병으로 주문했고 나는 마침 남아 있었다는 장수막걸리 한병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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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 quoque transibit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에 정원까지 가지고 있으면, 더 필요한 것이 없다. 69. Sicut erat in principio, et nunc et semper et in saecula saeculorum.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70. Silent leges inter arma. 전쟁 중에 법은 침묵한다. 71. Summum ius, su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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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삼위일체)순례단 부산+마산교구 순례 잘 다녀왔습니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6년 봄에 후손들이 무덤의 봉분을 크게 하고 순교자 부인의 묘(墓)도 이장하여 완전한 묘역으로 가꾸었다. 이때 순교자의 세례명이 명확하지 않아 세례명을 임시로 ‘노렌죠’(라우렌시오)라고 명명했으나 2001년에 순교자의 세례명이 ‘빅토리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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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쩡 in 大阪🐙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중정원!! 역시 뭐든 직접 가보기 전엔 모른다더니 우메다쪽은 내가 상상하던 오사카 느낌이 아니어서 신기했음..! 날것의 메모...이름이야,,) 마쉿네요 티엠아이.. 스키야도 이 날 처음가봄 그러고 카페가서 시간 좀 죽이다가 일정 시작 백화점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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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5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돔봄 인력 차등 적용 대상 솔솔... 공익위원들의 구성 변화 등으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차등 적용이 도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한국일보) ◑(경향신문) 5. 대통령·전공의 첫 대화 → 간극만 확인... ‘전공의 이탈’ 44일 만에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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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산수국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에도 봄의 향연은 끝나서 나무마다 가지와 잎만 무성하다. 노란 개나리도 울긋불긋한 영산홍도, 열매 만큼이나 예쁜 꽃사과...피와 살을 도려내는 아픔이겠지만, 내년에 멋진 모습으로 꽃을 피우라고 다듬어 주었다. 정원 한 귀퉁이에 심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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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은 서울의 길 37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 성수대교 하류에 도착한다. 청담대교 쪽으로 걷다 보면 음악분수, 장미원, 자연학습장이 있 는 뚝섬 한강공원에 다다른다. 4...서래섬 유채밭. 노란색 유채꽃으로 가득 차는 서래섬은 매년 봄마다 유채꽃 축제가 열릴 정도로 한강의 대표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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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4/15)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한 봄이 오리라.“ 1885(고종22)년 오늘 영국 극동함대 거문도 불법점령 1910년 오늘 한글학자 주시경(33세) 『국어문법』 간행 1919년 오늘 일본군 경기도 화성 제암리 주민집단학살, 아리다 도시오 일본육군중위가 이끄는 일본군경은 제암리주민2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