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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오나 봄~" 입춘 맞이 이벤트 당첨자 발표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이 오나 봄~"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식구님들 감사합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총 64개의 사진글이 게시되었습니다. 이중에서 번호추첨기를 이용하여 입춘대길상 2분과 최다 댓글상 1분을 선정하였습니다. 먼저 입춘대길(立春大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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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일) 북한산 원효봉 : 봄 그늘진 길로 살방살방...^^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효봉으로는 봄에 공지를 올린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북한산 최고의 가력비? 산행...ㅋ 즉 힘들인 것에 비하면 북한산...적당한 곳에서 하겠습니다. ◆ 집결 장소와 시간 :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전 11시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2번출구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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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야기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이 오나 봅니다. 따사로웠던 봄에 즐겨 부르던 봄 향기 나는 몇 곡을 연주하였습니다. 이정선의 '봄'부터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까지입니다. 봄향기 18곡 1. 봄(대중 가요) 10" 2. 봄맞이(동요) 2'50" 3. 고향의 봄(동요) 6'34" 4. 봄처녀(가곡)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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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익어가네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이오나 싶었는데 벌써 익어간다 매화가 지나가고 목련이 피었다 이어서 개나리와 진달래도 채비를 하나보다 은은한 향기의 예쁜 봄꽃들 감탄사를 입에 달고 다닌다 나들이가 훨신 많아진 봄날씨지만 뿌우연 하늘을 원망해 본다. 익어가는 봄날에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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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봄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럼 피어 오르는 뿌연함속을 달린다 빗줄기가 제법 굵어진다 내리는 비에 봄이 묻어 내린다 오늘 비는 차가운 기운 없는 포근한 봄이를 데리고 오나보다 오늘이 우수여서 그런가 세월의 흐름을 누가 막으랴 벌써 청롱의 봄이를 마주 하나 보다 2024. 0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