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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음을 기억해 봅시다. 지금도 꽃이지요 예전보다 더 향기로운 꽃이지요 18. 아지랑이 가물거리는 저편 언덕에 누군가가...아마 바람도 함께 시를 읽을 것입니다 20. 하루에 한 줄, 지인들에게 봄 인사말을 보내 주신다면 깜짝 놀라서 만나자고 연락...

협의회 홍미선회장과 송내봉사회 , 생연2동봉사회 봉사원 및 타 기관 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센타장의 인사말로 간담회는 진행되었다. 생명사랑 약국 33개업소 분기별 모니터링 및 1:1 키트물품꾸러미 활동과 번개탄 판매업소 36개 업소에...

달빛이 가장 좋은 보름달을 보면서, 봄님과 봄향기님들의 건강과, 봄님의 꿈이자 봄향기님들의 소원인 국민가수가 국민가요가...우리네 인생이 내 마음처럼 되지는 않지만, 어제 봄님이 추석 인사말에서 좋은 생각을 많이 했으면 하고 말을 하였습니다...

1992년 봄 전남 순천 송광사 불일암을 떠나 외부에 일체 자신의 거처를 공개하지 않는 강원도 오두막으로 들어간다. 2020년 2월호 <맑고 향기롭게> 회보에는 “1992년 4월 19일 저작 활동으로 명성이 높아지자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로 인하여,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