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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근(요들러민) 작사곡 - 봄 나들이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 ---------------(가사) 여 러 꽃 들 피 어 나 - 서 로 자 랑 을 한 다 - 삭 막 했 던 거 리 가 - 활 기 넘 친 다 - 산...간 질 대 기 침 이 크 게 난 다 사 랑 스 런 내 님 과 함 께 - 봄 나 들 이 길 을 나 선 다 - 여 기 저 기 피 어 난 - 꽃 길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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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그리고 나의 이야기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나물 봄나들이의 묘미는 뜯는 것보다 모아서 뒤적이며 산나물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떠들썩하게 웃고 즐기는 것이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는 일이지만 사물에 관련된 생각과 가치관은 세월에 따라 차이가 있고 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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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십오야 봄나들이(태안반도-천리포수목원, 신두리 해안 사구)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나들이에 고맙게도 회장 사모님이 애를 쓰신 흔적이 보였다. 윤상윤 총무가 마이크를 잡고 오늘의 일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오늘 참석인원은 33명이 신청하였지만 건강이 부자유한 4명이 불참하고, 총 29명이 출발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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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선화들의 봄나들이1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24대 총동창회 임원들이 열심히 준비해 온 수선화들의 봄나들이가 실시되는 날. 일찌감치 나와서 준비를 갖춘 회장님 이하 임원들이 각 회 회장님께 행운권 번호가 적힌 안내문(노래가사집 포함)과 기념선물(요술행주)을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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