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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제인 가족여러분 2025년 패션 봉제인 봄나들이를 진행합니다 누구나 한번은 가봐야될 명소로 상위권에 있는 연천 한탄강 주상절리를 비롯 철원 주변을 편안하게 둘러볼수 있도록 주상절리와 주변 맛난음식등 최대한의 노력을위한 답사도...

봄패션을 찾아봄/ 청조 봄이란 주제로 시를 쓰다 밑천이 드러나서 봄 패션 찾다가 만난 수많은 외래어들 무슨 소리 하는지 하나...무드 원피스 스트릿 감성의 케주얼 룩 영어가 되는 사람도 너무 핵갈리네 그냥 내맘대로 차려입고 자유롭게 나들이 한다

봄 나들이를 나선다. 봄 기운처럼 가벼운 날개를 단 작가의 마음은 오늘도 세상을 향해 열려 있다. 오늘은 무엇이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을까? 그의 작품이 궁금해지는 이유다. 작가 노트 <뭘까?> 신기하다. 조금만 시선을, 생각을 달리하면 새롭게 보인다...

연둣빛과 선배님의 패션이 참 어울리는 한 컷 입니다. 유채꽃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주홍빛이 노랑과 색상의 조화가 아름답지요...소풍가듯 즐긴 시간들이 오늘도 뜻깊은 하루를 만들어 주었구나... 여러분도 꽃들이 바람에 떠나가기 전에 봄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