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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은 무더위 속에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봉강에서 산남을 거쳐 대산 일반산업단지로 드니 1번 마을버스가 다니는 노선과 겹쳤다. 가술 국도에서 모산을 거쳐 제1 수산교를 지난 강가 초등학교 근처에서 내렸다. 마을 이름이 ‘일동’인데, 그 지명 유래는 아직 알아내지 못했다. 메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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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1집에 실을 원고입니다/ 이재영 돌샘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에 봉강(鳳剛)서실에서 대구의 서예 대가인 소헌(素軒) 김 만호(金萬湖) 선생 문하생이 되어 글씨 공부를 한 적이 있다. 그분의 말씀이 누가 갑자기 붓을 힘껏 잡아당겨도 빼앗기지 않을 정도로 붓을 꽉 잡고, 정신은 붓끝에 집중시키고 글씨를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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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호 2024-25년 사랑의 쌀 나눔 기증식(1,000Kg)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양시지부 200Kg 광양장애인 자립생활센터 100Kg 지구촌 문화공동체(지구촌 통번역 자원봉사단) 200Kg 행복노인요양원 100Kg 봉강청년회(봉강면 경로당 배포) 400Kg 더운 날씨에도 몸을 아끼지 않고 쌀을 나르는 동백회원님들 ♡ 감사합니다. 아침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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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사자왕]님 주최 경북상주 1박2일 여행 & 맛집번개 후기 - 팜스테이 봉강마을 201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탕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꿀맛이 난다고 표현해도 좋을듯하다 새벽에 비가와서 그런가? 조금 선선해진 날씨 지금은 배도 수확기이고 추석을 준비한다고 전부 바쁜시기이다 무농약 배농사를 하고 있는 이곳 봉강에서도 손길이 바쁠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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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1,222m 전남 광양)231225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지만 날씨는 점차 흐려지고... 능선 갈림길에 올라섰다. 좌측은 신선대 방향, 우측은 백운산 정상 방향이다. 먼저 신선대로 간다. 마치 바위 위에 공깃돌을 올려놓은 것 같다. 신선대에 올랐다. 멋진 조망을 기대했지만 사방이 곰탕이라 영 아니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