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게 8층이었습니다. 8층에서 내려서 눈에 뜨인건 의류 도매상가였고;; 10층가는 계단을 찾기위해 어리버리 꽤 헤멨었습니다. 고깃집에 도착해서는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손님은 몇테이블 더 있었지만 웬지 저쪽이 스퀘어동인것 같더라고요. 참으로 간만...

10,000 x 18 = 180,000 한분은 늦게오셔서 5,000 술값 : 178,000 185,000-179,000= 6,000(1차 남은돈) 2차 장소 : 아무개 고깃집 참석인원 : 푸른새벽, 개인기, 서태화(찡요), 달빛조아, 똘똘이스머프, 공인주, 애플그린 palawa, 평범이, 쥬신, 아앙공주...

그리구 담엔 정모두 꼭 나오세요. --------------------- [원본 메세꼭지] --------------------- 내가 좋아하는 고깃집에서 맛나는 봉개인것을.... 좋은날씨에 좋은시간들이셨지요... 요번엔 끝까지 4차까지도 참석을 할려고 버루고 있었건만.. 금욜날...

몸보신 봉개에서 다리에 힘들 들어가셨을테니.. 토요일은 그 다리로 악셀을 쭈압~밟아봅시다.. 나무 심냐고요? 집에서 심고 나오십시요 -_-;; 벚꽃도 만개했고 개나리도 만개하고.. 으메~근데 왜 내인생은 만개를 안하는거시야 ㅠㅠ 암튼..도라이브 갑시다...

맛있겠다.. 난 삼치에 막걸리가 좋던데... 오늘 회식이당... 고깃집간당.. 근데 울 서방이 집에 일찍 오란다.. 거기두 못갈듯...원본 메세지] --------------------- 오널.. 까남매가 봉개를 함 때림돠~ 내용은.. 만나서 삼치에 쇠주한잔 마쉬는 고구여...

느그 집 앞에 고기 집!!! 알아노라카이!!! 지지배.. 내가 그 고깃집으로 뜬다!!! 앗트.. 나 당분간 벙개 자제하기로 했는딩... ㅋㅋㅋ 물밑 봉개만 갈껴~~~~~ 우헤헤헤헤~ 느가..물밑 봉개 치라.. (으..무유님 땜시롱..부산 살았을 때 사용하던 사투리...

3종세트 제공 등등의 만은 사은품이 제공됩니다....ㅡㅡb 예전전설속의 드레곤은...이쁘면 바이크도 주고 고기먹고싶어하면 고깃집도 차려주고 했었다는 전설이 있었드랬죠.....ㅡㅡ;;; 가서 밥도 먹고 카트도 즐기고 촬영도 하고 새로운 친구두 사귀고...

눈양의 대화.. 수르 : 우리 벙개는 왜 삼겹살 집 안가? 삼겹살 먹으믄 좋을텐데~~ 눈양 : 가끔씩 먹어.. 근데 사람 많으믄 고깃집은 좀 그러니까... 근데 혹시 오늘 애들 삼겹살집 가는거 아냐?? 우리 지금 무지 배부른데..하하하~~~ 수르 : 나 배불러서...

서울에 함 온다구 했거덩... 구때 날 확실히 비우래 그날은 다들 까만밤 하야케 보내믄서 여럿 듀글꺼 가터... ㅋㅋㅋ 일차 고깃집서 실컷 먹구 마시구... 서운하구 술두 깨야하니까 노래방.. 내가 노래 잘하는거 잘 알쥐?? 몰른가... 암튼 마이크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