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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도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경영인은 수학적 계산이 아니라 어떤 사람을 어떻게 쓰는냐를 결정하는것이 경영인이다. 봉건적 왕조의 뿌리에서 기생한 랫클리프 집안은 귀족일진 몰라도 무지한 집안일이 틀림없다. 영국은 아직 봉건사회에서 헤매고...

무능하기짝이없는 맬컴 글레이저에 그의 아들 조엘 글레이저는 더 무능하다. 봉건조선을 연상시키는 영국 사대부집안으로서 영국사회가 풀어나가야할 고전적 계급 집안인데 .. 경영이든 사업이든 무작정 대출해주는 영국 금융계도 뿌리깊은 봉건의 예속...

음바페를 봐서라도 하루속히 PSG를 빠져나와야 한다. PSG는 스타플레이어 선수들의 블랙홀이다. 들어갔다가 빠져나오기 힘든곳이다. 스페인이나 영국 프로축구의 평균에도 미치지못하는 프랑스축구집단의 봉건적 시스템을 왜 모르는지 이해가 안된다.

무엇을 위한 대한민국이고 누구를 위한 대한민국인가? 선수 한명이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빛내줬는데 정작 국가는 봉건조선시대 사대부들마냥 기득권 지키기에 뻔뻔스러움을 고집한다. 아무리 시궁창같이 찌들어먹었더라도 옳바른 사람이 한명도 없단 말...

샀다 팔았다 다시 살 수도 있는 나라에서 그런 중대한 인생의 결정을 막는 것은 이 사회가 봉건적 가부장사회라는 것이다. 그런데 봉건적 가부장사회는 봉건사회를 유지하는 제도이지, 개인의 자유를 숭상하는 민주주의 사회의 모습이 아니다. 지금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