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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봉곡동 벙개후기 201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휑뜨는겁니다. ㅠ 엉뚱언니가 한잔 더하러가자 해서.. 똘똘이 (이름이 넘 길어가꼬 고마 똘똘이할래요.ㅋㅋ) 랑 셋이서.. 술집을 찾으러 갈라고 하는찰라.. 똘똘이 갑자기.. 택시를 타자는겁니다. 머구리로~~... 헐... 우리는 얼렁뚱땅 탔습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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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봉곡동 벙개 후기... 201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봐가면서 먹으라는 핀잔과... 닭발대장의 멈추지 않는 숟가락질이라는 구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양껏 먹었어요... 2차 술집 갔다가... 계륵같은 친구의 문자러쉬에 나오고 말았네요... 버럭차니 - 가게 직원으로 착각할만 하더라...나도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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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수), 모모양 머머양...생일파티 벙개 201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제가 평소 느낀대로 적은거니..돌을 던질라면 저에게.~~~ 전 날렵한 몸놀림으로 샤샤샥 피할수 있음당.ㅋ 장소는 봉곡동 어느 술집,... 현재는 미정 (인원수 봐서 정할라구요.) 날짜 : 9/11 (수), 7:30~ 연락처 : 010-** 노래방에서 먹을꺼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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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가만이심방 섬김으로 타짜에서 MD섬김왕이 되다 - 창원명곡교회 MD섬김왕 임현석 집사 201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군대 제대 후 매형이랑 과자 도매상 유통업을 하며 많게는 하루 순수입 500만 원씩 벌어 고급자가용 타고 봉곡동에 모르는 술집이 없었고 술, 담배, 노래방에 찌들어 살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성격이 모가 나셔서 형들이랑 성격이 안 맞아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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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재워놓고 야식먹고 왔어요~~신나신나~♬♪ 201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12시만 지나면 깜깜하던 봉곡동에도 새벽술집이 늘어나고 있네요. 애들 재워놓고... 출출해서 신랑이랑 근처 술집가서 국수만~ 먹고 왔어요 ㅋㅋㅋ 멸치국수가 칼칼하면서 시원하네요~ 시원한 밤바람에 국수 한그릇 흡입하니 세상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