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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혁근(權赫根) 알자에 김 길연(金桔淵) 찬인 김 진한(金鎭漢) 김 진일(金鎭日) 판진설에 김 길용(金吉龍) 김 반수(金盤洙) 봉노에 김 정준(金楨焌) 전작에 김 진극(金鎭克) 장찬 김 양수(金揚洙) 김 원석(金原奭) 장생에 김 진국(金眞局) 관세위 김 용규...

빼뚤빼뚤한 문장들도 잠시나마 가지런해질 텐데. 가로등 깜빡거리는 언덕을 오르며 오늘도 나는 나를 베낀다. 안희옥｜ 2017년 공무원문예대전 수필부문 ,봉노>금상 2018년 천강문학상 수필부문 <창에 젖다>우수상 2019년 영주일보 신춘문예 <마디>당선

기룡起龍 후백厚伯 동선東宣 ☞ 봉명鳳鳴 ☞ 봉서鳳瑞 ☞ 봉상鳳祥 ☞ 봉신鳳信 동혁東赫 ☞ 상윤相胤 후식厚植 동신東新 ☞ 봉노鳳老 이생以生 승안承安 무성茂成 경신慶新 ☞ 우채雨采 중생重生 시명時蓂 후광厚光 삼하三河 ☞ 대건大健 정생正生 시무...

鳳魯 永芬公 三十 五 世 大輔公 六十三 世 봉 노 子基弼 子基玉 三十 六 世 六 十 四 世 기 필 기 옥 女粉斗 子斗錫 子福錫 三十 七 世 六 十五 世 분 두 두 석 복 석 女庚信 女慶蘭 女胎靜 子泳三 子泳柱 女玉粉 子泳佑 三十 八 世 六 十六 世 경 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