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동네는 봉다리에 넣어주던데

울동네 치킨집인데 치킨무직접 담그나봐 치킨무 맛있기는 오랜만 양념치킨도 진짜존나개맛있당..

쿵쿵 뛰는데, 나 예전에도 이런 적 많았는데 그땐 이게 혈당때문인지 몰랐거든. 근데 이제는 너무 잘 아니까 더 무섭고... 난 왜이렇게 자제력이 약한가 후회돼. 이 와중에도 냉동실에 있는 만두, 라면, 치킨이 먹고 싶다 ㅜ 생리날이 다가와서 이러는 걸...

습기 때문인지 밀봉 스티커 띄어져있었고 봉다리에 저렇게 달랑 하 ㅈㄴ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