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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담아본 봉담의 아침여명 [2016.8.3]

나르다 여명이는 더위 맛나게 드심 -0- 연예인 인걸까? 아~~~~ 표현의 자유를 달라!!! 봉도사님께 자유를!!!!! 행사 후에 뒷정리, 테이블 의자 정리, 쓰레기 청소 등등 하면서 샷! 이럴 때 필요한건 뭐? 스피드~~~ 무브~ 무브~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취중봉담의 시작~ 영상속에 계신분은 나는 꼽사리다의 선띨 선대인님이세요~ 여기서도 말씀 길게한다고 핀잔 드셨어요 ㅋㅋㅋ 자봉한다고 마음 급급해서 사진 몇장 못 찍었네요. 비록 다 담지 못했지만 뙤약볕도 아랑곳않고 행사장 여기저기 누비며 고생...

12시30분 도착하여 버스탑승하고 봉담으로 귀경시작. 봉담읍사무소앞 봉담정육축산에서 늦은점심으로 삼겹살과 김치찌개로...시작 합니다. 백운대 탐방센터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뒤돌아보니 여명이 붉게 올라 옵니다. 백운대에서 올라오며 뒤돌아 보니...

통합에 관한한 동탄은 어둠의 한밤중 이었습니다. 12월 9일 기배연합회에서 보여주신 찬성현수막은 어둠을 깨우는 여명이었고, 연이은 봉담의 소식은 아침의 태양과 같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늦기는 하였으나 통추위가 만들어져 3개시의...

동참하고 있다. ⓒ 안종현 기자 XX@XX 특히 그는 “기배동에 처음 통합찬성 현수막이 걸렸을 때 어둠을 깨우는 여명이었고, 봉담지구에 현수막을 내걸린 것은 아침의 태양과도 같았다”면서 “늦었지만 통추위가 결성돼 시대적 흐름인 통합을...

안녕하세요? 미커스 애잔의 아이콘(?) 여명입니다. 어제 취중봉담 자봉한 미커스분들은 대부분 곤하게 주무시고 계시겠죠? 미커스...고마운 사람들... 한 것도 별거 없이 혼자 더위먹어 힘들어 하는 저를 걱정해주고 배려해주고 챙겨주고, 그러면서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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