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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성당 장도리봉사단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토요일에 개인시간을 희생하시고 봉덕성당 장도리봉사단 회원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평소 저희가 할수 없는 일들을 해주셨습니다. 목수일을 잘하시는 형제님께서 도와주셔서 성당 데크를 보수했습니다. 주변을 예초해주시고 풀을 뽑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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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성당옆] 오커치킨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킨이 맛있는 한곳을 발견했어요~ 작년 닭집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베이크치킨.. 오*닭보다 더 맛있는 곳, 올레~ ㅋㅋㅋ 봉덕성당 옆 <오커치킨> 오븐치킨 양념치킨 가격이 참 착한곳 같아요 ㅋㅋ 커리도 찍어먹어보고, 여튼 살짝 더워질땐 생맥주랑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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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교회 봉덕성당 201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상등 켜져있는 차는 없네요. 다시 물어봅니다. 다른 건물 뭐 보이냐고 말이죠. 마이더스모텔이 보인다네요. 그렇습니다. 봉덕성당입니다. 부리나케 뛰어갑니다 손님은 도대체 어디있길래 못 찾냐고 난리입니다. 아무말않고 목적지 확인하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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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성당건립기금 모금활동(2013.10.19~20) 201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아름다운 집을 짓기 위하여 노력하는 교우들의 손길이 아름답고 기쁜 마음으로 모금에 동참하고 있는 봉덕성당 교우들의 모습 또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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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성당오는길 200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하다. 내일 아침에 혹시 볼 사람들은 보아라. 봉덕성당에 오기 위해 택시를 타고 오는 사람은 혹시 택시기사가 모르거든 구효대사거리로 가자고 해라. 쉽게 찾을 수 있다. 더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가든 호텔에서 구효대사거리쪽에 가다보면 우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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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연중 제21주일) 신부님 강론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제 가족 중 제일 먼저 신자가 된 분은 모친입니다. 모친 덕분에 천주교를 알게 된 저는 여동생들과 함께 1979년 4월 5일 봉덕성당에서 故 강찬형(빠스칼) 신부님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모친이 우리 친가에 전교해서 다 신자가 되었지만, 외가에는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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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성당근처 어린이집 좀 저렴하고 괜찮은곳 있나요? 201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쪽으로 이사갈것같아서요 아마 모자원갈거같은데... 좀 입학금이랑 특활비등 저렴하게 받는곳 좀 알려주세요.... 아이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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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꾸르실료에 대한 문의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전 대구 대교구 남성 제 97차 성 베드로 분단에서 수강했던 봉덕성당(당시) 홍창국 스테파노입니다. 꾸르실료 주말을 마친 후 열심히 신앙생활하다가 1996 캐나다로 이민와서 토론토에 살고 있습니다. 이 곳 토론토에는 캐나다 한인 꾸르실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