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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시장엔 돼지국밥 먹으러 가지만 워낙 주차하기가 힘들어 자주 가지는 못한다. 그런데 지인이 연락이 왔다. 줄서서 먹는 칼국수집이 있다고 같이 가자는 것이다. 밥값은 원래 가자는 인간이 낸다는 불문율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내가 좋아하는 칼국수를...

동대구역에서 대영학원으로 오면서, 신천대로를 달려 봉덕시장에 가니, 점심시간이 마칠때라서, 도로에 군데 자리가 보여, 주차하고 "청도식당"에 갔읍니다, 돼지국밥을 시켜놓고보니,돼지국밥은 토렴식이라 취소하고,따로국밥으로 바꾸어 시키니,제순서가...

제거하고 고기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줘야 한다. 그런 면에서 봉덕동 돼지국밥집은 믿을만 하다. 삼정...김천...어느 집을 들어가든지 맛은 대동소이하다. 봉덕시장 돼지국밥집의 이름값이 있기 때문이다. 마치 영천 중앙시장 소고기 국밥집들처럼 말이다...

돼지국밥으로 유명한 고령돼지국밥, 파크국밥집을 갖다온 후 많은 분들이 추천하신 봉덕시장내 삼정식당.. 지난주 일요일 점심때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은 첫째, 세째주만 한다고 합니다. 음 위치는 신천대로에서 희망교 지나서 남구청 방향으로 우회전하고...

파크돼지국밥(김치국물맛)까지는 똑같고, 여기에 좀 어정쩡한 고령돼지국밥 대신에 평화시장 꿀꿀이식당과 봉덕시장 청도돼지국밥을 더해 4대 돼지국밥으로 혼자 부르고 있습니다.ㅎㅎ (돼지국밥이 잘나봐야 별거 있겠습니까만은, 같은 돈에 돼지가 수영...

만날 불만 글에만 글을 올리는거 같아 좀 거시기 하네요^^ 지난주 야밤에 출출해서 봉덕시장 갔습니다. 다들 아시죠? 그 맛... 항상 김*식당을 갔었는데 거기서 음식 씹다가 만거 두번 나오고는 가지 않습니다. 참고로 30년 전통이라고 알고 계신듯 한데...

지인들과 거나하게 한잔뒤 해장하러 간 봉덕동 "삼정돼지국밥" 봉덕시장내에선 그래도 괜찮은집 같더군요 ㅎㅎㅎ 국물도 돼지국밥의 국물보단 시원한게 맑으면서 개운한 느낌이라고 할까 ㅎㅎ 원래는 해장국의 친구 "소주"가 있어야 하지만 원낙 많이...

풍선타고날아다니고싶은노래.swf

된장을 양념으로 해서 나오고 고기가 머리고기로 사용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