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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지인께서 저녁 먹자는 전화가 옵니다 부르면 달려 가야 합니다 ㅋ 호성동에 있는 백두산 손짜장 집으로 갑니다 봉동에 있던 본점 사장님이 여기로 이사를 오신곳입니다 요즘 중국집들도 요리중심으로 많이 바껴 가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중국...

뒤니까 봉동 읍사무소만 잘 찾아오시면 될듯해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가격은 평범하네요 ..ㅎ 싸지도않고 비싸지도 않고 반찬은...필수 반찬만 따다다다닥ㄱ..ㅋㅋㅋ 제가 주문한 쟁반짜장 이에요..ㅎ 저랑 같이간 동생은 고춧가루 넣는걸 싫어하고 저는...

봉동 백두산손짜장에서 먹은 점심~ 자주 포스팅하죠? 여기 맛있어요.. ㅎㅎ 바삭하고 따뜻한 탕슉~ 요건 쟁반짜장 2인~

[[신건국의 식탁위의 한수]] 전북 완주군 봉동에 위치한 백두산손짜장에서... 실장 면장님 모십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 전화주세요. happy ~~행복한 날~ 되세요.^ 알림 : 부페마음 구인구직란에 올리시는 글에서...

있습니다. 봉동쪽 마을을 당겨봅니다. 고산면으로 바로 내려가는 안수산(553.6)능선 시루봉 지난 암봉에서본 지나온 능선과 맨뒤로 익산으로 가는 금남기맥 산줄기... 바위산들이 많습니다. 안내도까지 있는 오도치 서방산에서 본 되돌아본 서래봉 서방산...

밥상) 백두산(호성동. 찹쌀 탕수육) 돼지막(서곡. 김치찜) 천년갈비(중인리. 등갈비. 들깨칼국수. 감자옹심이) 금화가든(삼천동. 생태탕) 햄버거(전주비전대 입구. 수제버거) 황금코다리(삼천동) 채식부페(정동리) 토궁(효자동.대구탕) 엄마손짜글이...

흔적이 없어서 다시 차를 돌려 봉동 시장쪽을 돌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해서 결국은 포기하고 봉동에서 익산으로 오는 길에 봉실산 아래 "백두산 손짜장"이 맜있다고 하여 차를 몰고 왔는데 그 짜장면집 오늘 영업 안 한다고 하여... 오기로 고문님께서...

지나 봉동~고산간 신도로를 달렸다. 코스도의 용봉교(245km)는 고산교의 오기인 것 같았고, 비를 맞으면서 경천휴게소에 가니 갑자기 앞에 달려 가고 있는 한사람이 보인다. 곧 잡힐 듯 하더니 속도를 내면서 멀어져 가 250cp에 도착해 보니 오승권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