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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성구- 양반생고기 한우로만 생고기를 내는 믿을 만한 ㅡ인천(16) 부천 ㅡ태원 옛날짬뽕 등 경동ㅡ용화반점 짬뽕 등 추가후기...콩나물ㅡ시래기밥 옥련동ㅡ어머니순두부 강화도ㅡ 일억조 젓국갈비 강화도 ㅡ연미정할머니네 항상 갓 지은 밥으로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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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리기 시작은?(파라일지) 200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양반 정확히 전화벨을 울려줬다.. 단잠을 어찌할까...고민하다가 반쯤만 눈을뜨고 물한병만 들고 나갔다. 새벽안개가 멋있을거라고한.....아중저수지로.. 8km달림 2003 6 13 일의금요일 웬지 무서움이 왔으면 하는 날.. 갈피 잡기가 좀..건지산과 아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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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28(토), 친구들 모이던 날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쥔 양반(안양반 강국희-대외적으로는 회장님)이 합석한 식탁 주위로 진창순, 정보호, 최미영, 김순정, 이욱재 등 반가운 친구들...조금 늦게 도착했다. 뜨거운 불판 위에서 돼지 갈비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동안 식탁 위에선 소주와 함께 맥주가 빈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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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맛집 02 2009.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겠네요. 봉동까지 국수 먹으러 가기가 귀찮아서... ⓧ ⓔ 박현상 2005-04-28 오후 8:34:52 효자문 갈비탕 먹으면 딴것은 절대 못먹는다 ⓧ ⓔ 다덤벼 2005-04-29 오전 12:01:28 지금 새벽 한시가 다돼가는데, 옛날생각난다. 고딩때까지만 전주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