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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 All about Cadillac ATS, CTS, SRX, CT3, CT4, CT5, CT6, XT3, XT5, XT6, ESCALADE < 본 머리글은 삭제하지 마시고 구분선 하단에 게시글을 작성해 주세요! > 일년에 7~8번 정도 가는 국수집 입니다. 먹고나면 또 생각나는.... 정말 맛있습니다...

메가행님 ,,,, 울 마눌님 ㅋㅋ 맛나게 수박 시식중.. 메가 전주 형수님 . ^^ 미인이시죠 . ^^ 전북 비얌의 배 ~~~~ 봉동 할매국수집 도착.. 사이클 형님 과 윽삼 형님께서 먹고있는게 국수 소자 .. 전 저거의 2배 이상되는 대자를 한사발 했습니다 ㅋㅋㅋ...

바로 옆 수양산(325m), 서방산(600m)과 달리 평평한 봉우리들입니다. 밥 먹고 왕복 3시간 정도 소요되구요~ 봉동 할매국수집과 가깝습니다. 준비물은 도시락 , 넉넉한 물, 개인봉투 및 선호주 등등요~ 만남은 5월 12일(일). 오전 9시 30분. <중체 익산...

되어 대둔산으로 내려오는 등반대장 성중이와 총무 재복이를 만나러 대둔산으로 출발, 가는 길에 봉동에 들러 할매국수집에 들렀는데 바로 앞이 봉동농협 하나로마트! 간단히 장을 보고 막걸리 몇병 사서 대둔산으로 길을 재촉했다. 멀리서 지원나온 경일...

봉동 시장에 위치한 할멈국수 할매는 안이고 아지매입니다 팥칼국수 드시러 손님들 많아요 국수먹으러 갔는데 수제비가 떙기서 담에는 국수로~

집입니다. 메뉴가 싼 것들이라 두사람의 외식비는 많아도 1만원이 넘지않아 스스로 싸구려입맛이라고 합니다. 국수는 신혼적부터 봉동의 할매국수집을 다녔고 (지금은 손자 며느리가 하는 것 같음) 수제비는 전주 모래내시장의 다슬기수제비 보리밥은 남부...

향했다. 다른 분들은 정상에서 되돌아 가고 두사람이 열심히 따라붙어 헬기장 근처에서 다시만나 주차장으로 돌아와 봉동 할매 국수집으로 향했다. 난 처음 가보는 집이지만 가게 밖에서까지 줄서서 기다리는걸 보니 국수가 맛있을것 같다. 한참을 기다려...

겁나네요 이렇게많은데 마늘은 한접에 40000원씩이나하네요 살림하다본게 별걸 다보고다녀요...ㅎ 6대 셋팅하고 봉동 할매집서 국수한그릇하고 밤낚시 돌입합니다 입질은 자주있는데 아주 약한 입질이 가끔있고 쑥 올리는건 준척붕어네요 아침까지 턱걸이3...

모으고 주인에게 3봉지를 상납하자 주인어르신이 1봉지를 주셔서 1봉지가지고 3등분해서 사이좋게 나누고 봉동 할매국수집으로 이동해서 국수로 순대 채우고 헤어졌습니다... 구절초 여인들 수고 많으셧고요...하늘빛연님 앞으로는 이런데는 당췌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