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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같았던 박정희 대통령 “내가 죽고 나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하는 대목을 두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 봉두완 앵커. ​ 봉두완 앵커는 박정희 정부 때인 1970년대 동양방송에서 “안녕하십니까 ? 봉두완입니다” 라는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박정희 부부~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고 하는 대목을 두고 눈물만 흘린 봉두완!! - 1964년 서독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우리밥을 비벼먹을까하는 어느 시골 농부 같았던 박정희 대통령!! 봉두완 앵커는 박정희 정부때인 1970년대 동양방송에서 “안녕...

하는 대목을 두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 봉 두완 앵커. 봉 두완 앵커는 박정희 정부 때인 1970년대 동양 방송에서 “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라는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권력자에게도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은 봉두완 씨가 최근 펴낸 자신의 회고록...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누구도 있고, 누구도 있는데 저는 미사만 하고...” 양심선언을 하시더라고요. 나환자들 앞에서[봉두완 회장, 7: 229]. 이상 살펴본 증언의 내용들은 한결같이 김 추기경의 말이 단순명료하고, 솔직담백 하며, 진솔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