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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동 이사 후기(?) 201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 봉선동 3층 집으로 이사를 온지 어언 석 달. 눈만 뜨면 아파트와 달리 집안구석 구석을 날마다 살펴보아야했다. ‘비가 세나? 삼면이 담벼락인데 무너질 염려는 없나?’ 그렇게 한곳을 고치면 또 한곳 고쳐야 할 곳이 생기는 1, 2, 3층 그리고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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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의 하이킹 후기입니다!! 200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구 봉선동-장성-고창-정읍-부안-김제-군산-충남 서천군 서천읍 주행시간 : 10~11시간 주행거리 : 직선거리로만 해도 120km이상 씹은 여물 : 짬뽕밥, 설렁탕,빵,콜라,마이쮸,쵸코바,이온음료 하이킹 첫날 기쁜 마음보다 걱정스런 마음으로 출발한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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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만 때리고 간 쌤! 2009.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더 답답. 제가 무슨 죄가 이리 많아서 한탄도 하면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문을 닫을 수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해결 되겠지 하면서.. 울컥울컥 하는걸 참아 봅니다. 봉선동에 홍....샘.. 선생님께서도 꼭 보시고 다음에는 이러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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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는 지나갑니다. 200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고 봉선동 어느 아구찜 집에 셋이서 자리를 틀어잡고 앉습니다. 맥주 한잔에 웃음 한 가득 띄우며 연신 시원하다는 친구...하는 내게 친구는 또 한마디 합니다. 친구들의 수다속에서 난 또 한참동안 멀거니 이방인이 되어 앞에 놓인 물잔을 들어서 목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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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a 200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목구멍에서는 "그만좀 집어넣어 자식아!" 란 신호가 점점 심해지고 있었다.... 결국....난 굵은 눈방울을 뚝뚝흘리면서 "그...만 먹을래요....ㅠㅠ" 아;;; 인간 장우성 많이 무너진다....그만큼 나는 밥도 안먹고 편식도 심한 허약한 어린이 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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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3월 모임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군자 3월 모임 일시 : 2024.03.15(금).19:00 장소 :봉선동 목구멍 내용: - 2024년 2월까지 잔액 2,455,910원 - 수입:200,000원(정성채5만,김영주5만,장종관5만 김강현5만) - 지출 : 117,600원(목구멍식비 102,000원, 찻값:15,600) 잔액 : 2,538,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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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국민의힘 팔공산 오르기, 민주당 무등산 오르기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목구멍 뒤로 삼켜야할 이유가 없다. 당내 하나뿐인 독립 언론 노릇도 가능하다. 다음 선거에 출마할 현직 의원·당협위원장·당대표 보좌역 출신 위원들이 대통령 심기(心氣)와 당대표 이익에 거슬린 이야기를 마땅치 않아할지 모른다. 그럴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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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보고 윤석열 탄핵 촛불 함께해요’ 현수막 등장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목구멍에 넘어가냐??? 그냥 난 공산당이 좋어요하고 북으로 넘어가라!!! 답글작성 2 0 byungmooni 2023.11.16 11:49:30 이런자를 왜 그냥두나? 당장 잡아 족쳐라 북한의 사주임이 분명하다 답글작성 2 0 김현수 2023.11.16 11:47:51 이 강남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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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편의점 점주 살해하고 도주한 30대 남성 검거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봉선동이 2023.02.10 09:08:56 이름 출신 공개하고 재판 필요없다 즉심 넘겨 삼청교육대 부활로 그속에 넣어라 우리법판사 인권변호사 그들이 옹호하겠지 답글작성 13 0 소리향기 2023.02.10 09:51:06 남 목숨 빼앗고 지는 잘먹고 편히 발뻣고 살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