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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아 꽃이 색색이 있었어 한컷,,, 봉선아꽃,, 아주까리 이꽃은 저녁6시에 활짝 피여다가,, 아침에 지는 꽃이 라고 하네요,,, 다인님에 설명이 필요할듯 싶네요,,

의식의 흐름에도 닿아 있을 것이지만 그런 표정에서 무관한 것처럼 읽히게 하는 것이 하나의 능력일 터이다. 권경식의 ‘봉선아’는 꽃에 대한 속성을 이미지로 끌어내는 작품인데 일상과 내면을 관통해 흐르는 정서를 잘 포착해 내고 있다. 문길의...

저에게 나눔받으시분들 이 장미봉선아입니다 꽃을안올려서 혹시라도 이상하게 생각하실까봐~

장미봉선아꽃이 엄청피였네요

뭐 )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불쑥, 내민 손가락이 아빠를 닮아 갸름했던 것을 ................ 이제, 저 꽃대에서 봉선아 꽃이 주렁주렁 메달리면, 붉은꽃잎을 따서 백반에 짓이겨, 파란 잎새로 딸아이 손톱에 칭칭 동여매 하룻밤을 재우면, 봉선아...

별장터) 간식 시간 ( 여러분들이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 준비해 오셔서 잘 먹었습니다) 현통사 삼각산 현통사 울밑에선 봉선아꽃 및 자주 천인국 백일홍꽃 자주 천인국 세검정 홍지문 관음도량 옥천암 백불님 모심 홍제천 오리 한쌍의 오후 홍제천 폭포 뒷풀이

저는 봉선아로 go go!! 혜화쪽은 처음가는데, 분위기나 기운이 홍대, 신촌과는 매우 다른 느낌!! 성균관대와 인근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이 글을 배우고 익혔다는 '명륜당'의 기운이 서려있어서인지~ 성균관대 맞은편 작은 골목길 안쪽 자그마한 '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