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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님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가워요 봉순이님 점심으로 떡라면을 먹고 운동하러 나가요 신랑이 가자가자하더니 헐 ~ 먼저가랍니다 그래서 실실 헬스장으로 걸어가요 yedira, Shoi - Butterfly 피쉬 - Hey Yeh! 노스텔지어 - 별미소 고맙습니다 운동하며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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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자상 '용순이' 그리고 '봉순이'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우 잘해서 다른 개들을 가르키는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암사자와 닮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똑순이 딸 봉순이가 비슷한 이미지가 있어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똑순이의 모견 즉 봉순이의 할머니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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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가 생각나는 정월대보름 🥜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2월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저는 할머니댁에 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호두랑 땅콩을 까다 보니 자연스레 봉순이가 떠올라서 한 손으로 까보려고 노력해 봤는데 역시 안 되네요 😹 2월도 곧 끝나는데 다들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하시고,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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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근황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순이가 집근처로 입양이 되어서 가끔 보는데 오랜만에 만났어요 작년에 피부병으로 고생했었는데 지금은 다 나았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봤는데도 알아보고 반겨주는 봉순♡ 더 클 줄 알았는데 입양때 모습 그대로여서 아직도 애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