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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이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길래 일단 심었거든? 근데 봉숭아였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자라서 당황스럽긴한데 열심히 키워보려구😊 꽃 피면 또 우리집 반려식물 봉숭이 자랑하러 올게! 봉숙이는 잘 지내고있대?! 또 사진 올려줬으면 좋겠다😳 이번주도 아프지말구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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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Ab1st 23번째과제물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숭 아 Ab1st 노교수님23번째과제물이었는데 5월25일에 작은음악회에서 연주한 동영상입니다. 교수님이 전날까지 안되던 566'6 밴딩도 아주잘했다고 칭찬 해주셔서 좋았구요. 저같은 초급반 학생도 공연에 참석하게 해주신것 또소중한 추억도 갖게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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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주❤️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며보기도 하였답니다👍🏻 패션디자이너가 되어 나만의 주얼리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봉숭아물들이기 이야기가 나와 친구들과 봉숭ටㅏ 물들이기도 해보았어요❤️ 여름이 돼어 친구들과 날씨를 알아보며 바람이 불면 돌아가는 바랍개비도 꾸며 교실에 전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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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묵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성했다 핀 후 시드는 중 이다 풀냄개와 들꽃들이 너을 거리는 풀에서 풀냄새가 들꽃향기가 바람에 실려온다 청아하다 봉숭이빛 볼을 헌 요학생 둘 이 계단을 냐요온자 청치마애 너울 거리는 브라우스 입은 그들에 시선이 갔다 아직 저녁 해빛이 넘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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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석 자 문상 두 자 / 김잠출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세기 버전이었다. 어디서 누구에게 들었는지 어머니는 시간만 나면 신문을 가져와 “읽고 또 읽으라.”고 권했다. ‘봉숭’을 싼 신문지였다. 어머니는 동네잔치나 대소상, 동제나 나다리가 있는 날이면 어디든 달려가 당신의 노동을 부조했다. 어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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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연계활동)매실청 담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남은 딸기를 따 먹었답니다^^ 산책하는 길 시원한 그늘 아래서 사진도 찍어 보았어요^^ 자연마당에서 찍은 우리 천사들의 얼굴의 사진은 땀이 아니랍니다^^ 봉숭에 꽃에 물을 주고 손을 씻으며 날이 더워 제가 얼굴을 물로 시원하게 씻겨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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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님의 수필( 은퇴이민 2기 67. 아마데오 Fiesta)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대하는 바람에 맨손으로 그들 집을 방문하게 되어 민망했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그들은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과 찰떡 등의 봉숭을 내 손에 들려주기까지 했다. 올해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빌리지의 땅 주인인 Augusto Totie, Bebe가 직접 우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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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시집 제1권 3-47일일一日 하루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니 일일하시궁一日何時窮 하루가 어느 때나 다할 것인가? 천여여복전天如輿輻轉 하늘은 수레바퀴 도는 것 같고 지사의봉숭地似蟻封崇 땅은 개미가 언덕 쌓은 것 같다. 부앙망애사俯仰罔涯涘 굽어보고 쳐다봐도 한이 없는데(罔↔岡) 영허무시종盈虛無始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