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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조금 걸어볼까하고 장성호수변길을 들려봅니다 너무 더워 1시간 정도만 걷고 배롱나무꽃을 보러 봉암서원과 요월정을 차례로 들려 봅니다 오는길에 개인주택인데 분홍빛 배롱나무가 이뻐서 한장 찰칵~ 여기도 오는길에 잔디밭뒤에 멋진 집~ 한번...

在郡北三里｡ 鳳巖書院｡ 在郡東三里｡ .......................... 진도사우(珍島祠宇) ->진도(珍島) 사우(祠宇) *연려실기술 서원 1814/2465 *진도는 지명이고 사우는 앞이 비었는데 봉암사우(鳳巖祠宇)라고 해야 함 봉암사(鳳巖祠) 조선 숙종(肅宗) 때...

순인의 종자(從子)이다. 의주 부윤(義州府尹)을 지냈고 병조 판서를 증직하였다.ㆍ이봉상(李鳳祥) ●연기(燕岐) 1개소 ▶봉암서원(鳳巖書院) : 신묘년에 세웠고 사액하였다. 한충(韓忠) 기묘 명현ㆍ김장생(金長生)ㆍ송준기ㆍ송시열 ●제천(堤川) 1...

윤세길 강하 시 낭독 흔들리지 않은 꽃이 있으랴 참새떼처럼 앉혀놓고 시를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