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봉은사순례 후기^^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임방장님 그긴세월 직책으로 수고하였지만 새롭게 맡아준 직무 부처님가호아래 넘넘잘하셨습니다 새해면 어김없이 보시하시는 입춘대길 소망지 우리불교방 의 대들보 역활 하시는 이동행 서화 방장님 부처님 마음,이십니다 늘 존경합니다 식당에서...
-
2024년(단기 4357년) 11월 7일(목). 음력 10월 7일.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후생(利用厚生)을 주장하는 북학파에 가담 - 7세에 쓴 입춘대길을 보고 채제공이 장차 명필이 되겠다고 칭찬했다고 함...13년간 귀양살이를 하였음 - 70세가 되는 해에 승복을 입고 ‘봉은사’에 들어감 1876 (조선 고종 13년) 한글학자 '주시경...
-
[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 제자 신의에 탄복… 초가 유배지서 완성된 추사의 붓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인 ‘입춘대길(立春大吉)’ 글씨를 보고 “이 아이는 명필로 크게 이름을 떨칠 것이지만 운명이 기구할 테니 붓을 잡게 하지 말라. 대신 문장으로 한다면 세상을 크게 울릴 것이다”라고 했다. 기구한 운명대로 예언이 들어맞았다. 유배 중 아끼던 제자...
-
추사 김정희 생애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입춘대길을 보고 재상 채제공은 장래 명필이 될거라 예언함 총명하여 북학파 박제가 문하에서 수학 .8세 아들 없는 큰아버지 양자로 들어감 .15세 한산이씨와 혼인 .20세 부인사망 .23세 예안이씨와 재혼 .24세(순조9년) 부친 따라 청나라 북경의 완원...
-
대순진리교..같은데 순식간에 당했어요.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줘도 되는데.." 하면서 문을 열어줬어요. 어맛, 문열고 보니 모르는 사람인데... 생글생글 웃으며 봉은사 다니세요? (우리집 대문에 "입춘대길" 붙어있고, 집 근처 절이라 근처 불교인들은 대부분 봉은사다니는데, 순간 대화에 응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