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추베릅

제가 봉이 김선달이 된 느낌이.. ㅎ.ㅎ 몇 일 지나면 씩씩하게 고개를 들고 잘 클 듯..^^ 6월의 텃밭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폭풍성장 중입니다.. ^^ 애호박 꽃이 너무 이쁘다는... 곧 수확을 할 듯.. ^^ 오이꽃도 너무 이쁘네요.. ㅎ.ㅎ 10시 밖에 안...

개시 미리 구매 보관중이던 양봉꿀장 꺼내서 토봉통에 맞게 재단해서 자르고 날씨 때문에 잠시 보류 오후 1시경 바람도 잔잔하고 다시 작업개시 봉구형성 양쪽에 1매씩 보충하고 재빨리 마감했어요 봉이들이 예민하게 대응하네요 건달님 눈팅이 밤탱이 됐어요

하였다. “이놈 똥에 웬 보리알이 있어?” 성섭이는 흙 방바닥에 누렇게 내깔긴 물똥을 들여다보았다. “아까 봉이가 큰댁에 가서 밥을 얻어 먹였다고 하더니 그것을 못 삭이고 쏟는구나, 워어리!” 하고 아내는 개를 불렀다. 검둥이가 우르르 달려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