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른 시간에 일어나 서둘러 대피소를 떠나기에 소청 대피소의 맛을 모른다. 서두를 필요가 없는 우리는 늦으막하게 일어나 아침...특유의 붉은 색과 은은한 국화향이 상긋한 새벽 공기 속에 섞인다. 소청 대피소에서 30분 내려 가면 봉정암에 닿는다. 거리...

점심 공양을 받고~ 점심식사하는 곳의 이정표!! 전날까지 비가와서 이곳 오세암 옆 계곡에도 폭포들이~ 낙엽이 쌓여 돌계단이 잘 보이지 않아 조심조심~! 처음 만나는 데크계단을 길게 내려가고~ 무너진 계단길도 오르고 몇차례 오르내리면~ 예쁜 다리를...

한시간여를 지나서 영시암에 도착 잠시 쉬고 무료커피와 식수로 갈증을 해소하고 오세암 갈림길을(몇해전에봉정암에서1박후오세암에서하산했음)지나 수렴동 대피소에 다달을 쯤부터 안개비와 부슬비가 내려고 있고 한계령이나 오색 그리고 봉정암에서 출발...

아침공양 후 오세암까지 삼보일배.(8~9시간 예상) 11.10(일) 봉정암까지 삼보일배 후 하산. (새벽3시 출발해 8시간 정도 절한 후 1시간 쉬었다가 바로 내려와야 함. ) ※이틀을 하기 힘들면 하루만 하셔도 됩니다. 2.도보일정 11.8(금)백담사에서 1박 11.9...

오후4시 드디어 봉정암의 관문인 해탈고개다 천등팀은 벌써봉정암 도달해있다 많이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 대간팀이 겨우 공양시간에 마추어 도착할수있어 다행이다[ 사리탑에서 바라본 노을광경 사리탑에서 반짝이는 초승달 봉정암의 저녁공양을 먹고...

것처럼 험난하고 고단했지만 가족들의 배려가 있어 끝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백담사를 출발해서 9시간 만에 봉정암에 도착하니 저녁 공양시간이다. 몸은 고되나 정신은 계곡물처럼 맑아 부처님 뇌사리를 봉안해두었다는 ‘불뇌사리보탑’을 향해 돌계단을...

된다. 산은 옛산이로되,절은 옛절이 아니로다. 봉정암이 확장 과 치장으로 많이 변모되고 있었다. 봉정암의 하룻밤 산사체험 봉정암 저녁공양시간이 5시30분이라고 했다. 우리 일행이 도착하니 5시15분. 어떻게 이렇게 꼭 맞추어 올 수 있는지--등록을...

염승호, 어깨동무, 여정 (존칭생략, 무순) 2. 구간별 산행시간 05:00 KBS 출발 05:20 토마스병원 05:57 화양강휴게소 06:52...09:05 수렴동 대피소 10:30 쌍용폭포 11:19 해탈고개 11:50 봉정암 도착, 공양등 점심식사, (12:15 봉정암 오층석탑) 13:10...

시암에 12시20분 도착하여 점심공양을 합니다 백담사에서 영시암까지 지도상으로 3.7km 시간은 1시간30분 거리라고 표시되어...정도 지나면 오세암과 봉정암으로 향하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오세암으로 진행하여도 봉정암으로 가는길이 있다고합니다 오세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