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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아닌 박민의 방송' KBS, 타락과 몰락 어디까지?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영방송으로서 넘어서는 안되는 사생활 영역을 선정적으로 보도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연 봉준호 감독 등 문화예술인들은 KBS를 꼭 집어 “혐의사실과 동떨어진 사적 대화에 관한 고인의 음성을 보도에 포함한 KBS는 공영방송의 명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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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봉준호 등 성명서 제출…‘이선균 방지법’ 촉구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119090617767 박찬욱·봉준호 등 성명서 제출…‘이선균 방지법’ 촉구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지난 15일 오후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경찰청과 KBS,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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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디언] ‘기생충’감독 봉준호, (고 이선균)한국 배우의 죽음에 예술가들 항의 주도.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spite opposition from Lee’s family. The group of artists urged all media outlets, including national broadcaster KBS, to delete articles that they claimed did not constitute responsible reporting and urged the government and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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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6463) 봉준호-박찬욱 한국이름 자부심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인들이 봉준호, 박찬욱 감독의 이름을 부를 때는 조금이라도 더 발음을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영화 ‘기생충’(2019년)으로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쥔 봉 감독의 활약을 계기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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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KBS, 공영방송 명예 걸고 알 권리 위해 故이선균 사건 보도했나" 일침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고(故) 이선균의 녹취록을 보도한 KBS에 "공영방송의 명예를 걸고, 오로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보도...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배우 김의성...